「엘르인너웨어」파운데이션류 강화한다
2006-12-29 


패션그래픽(대표 최윤진)이 전개하는 패션내의 「엘르인너웨어」가 내년 S/S 파운데이션류를 강화한다.
올 F/W 전체 스타일중 65%를 차지하고 있는 여성물 브래지어, 팬티 등 파운데이션류가 매출의 70~80%의 비중을 나타냈고, 백화점 영업을 위해 파운데이션류를 30% 늘린다는 것이 「엘르」 측의 설명.
내년 S/S 「엘르」는 브래지어는 40개 스타일을 선보이고, 팬티는 50개 이상의 스타일을 내놓을 예정이다.
이 회사의 김명희실장은 “내년에는 브레지어 컵을 B컵까지 전개하는 등 사이즈스펙을 키워 선택의 폭을 넓히고 스타일도 다양하게 구성할 계획이다. 그러나 거들, 올인원 등은 전개하지 않는 등 전통 파운데이션 브랜드와는 차별화 할 것”이라며, “영층을 대상으로 하는 패션내의의 컨셉을 지키는 선에서 변신을 꾀할 것”이라고 전했다.
「엘르」는 내년 공격적으로 유통망을 넓혀나갈 계획이다.
강창균 이사는 “물량을 늘리고, 상품구색이 잡히는 내년에는 좀 더 적극적인 영업을 진행할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발렌타인데이, 성년의 날 이벤트 행사를 기획하는 등 패션인너웨어로서의 이미지 프로모션 준비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엘르인너웨어」는 모던, 클린, 심플을 컨셉으로 하는 패션인너웨어로 현재 15개의 매장을 전개중. 현재 부산대현이 매출 상위점포로 5평의 매장에서 하루 150만원 매출을 내고 있고, 내년도 군산점을 시작으로 전국 35개의 매장을 확보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