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예산처, 중소 기업 컬러마케팅 지원
2006-12-29 

기획예산처는 중소 수출기업 컬러마케팅 지원에 1억원의 예산을 투입할 계획이다.
컬러마케팅 사업은 중소수출기업들의 수출품 색채가 수출 지역의 현지유행과 차이가 나 고급스런 제품으로 인정받지 못한다는 지적에 따라 진행되는 것.
디자인 분야 인프라 구축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색채전문기관에서 미국, 중국 등 주요 수출 대상국가별 선호색을 조사·분석하고 중소수출기업의 대상으로 상품개발방향을 지도, 카탈로그를 제작 보급할 계획이다.
예산처 한 관계자는 “수출하는 지역의 컬러·트렌드 분석을 위한 기업의 컨설팅 비용 부담을 감소시켜 수출경쟁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 실제, 해외 컬러 및 상품트렌드 컨설팅 경비로 효성은 연 2회에 7천만원, 삼영모방은 연 1회에 2천만원을 지출하고 있다 내년도 시범실시 결과를 평가해 사업성과가 좋을 경우 컬러마케팅 지원사업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