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킨록투」 여성라인 전개
2006-12-29 

원풍물산(대표 이원기)의 남성 캐릭터 「킨록투」가 여성라인을 전개한다. 이 브랜드는 내년 춘하시즌부터 전체에 2%가량의 여성복을 내놓는다고 밝혔다.
「킨록투」 오상민 팀장은 “내년 봄부터는 여성복과 단품을 강화하는 등 다양한 상품을 전개하는데 주력할 계획이다. 여성복의 경우 수트 40만원, 니트·바지·스커트 10만원선이며 프린트물 등 단품을 올 춘하시즌보다 15% 더 늘린다”고 말했다.
한편 「킨록투」는 현대본점, 신세계강남점 등 백화점 8개 매장서 한달 매출이 5천만원∼9천만원어치를 올리고 있다. 올 연말까지는 40억원의 매출을 예상하고 있으며 내년에는 가두점과 백화점에 추가 오픈해 매출목표를 100억원으로 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