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 ‘톡톡’
2006-12-29<엄수민 기자> 
「엔보이스」, 재미있는 감각의 단품 캐주얼 선봬

신규 여성 영 캐릭터 캐주얼 「엔보이스」가 내년 봄 스포티·밀리터리·스트리트·테크니컬·섹시 등 다양한 트렌드를 믹스&매치한 멀티 트랜스 캐릭터를 제안한다.
지난 17일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런칭쇼를 연 신세계인터내셔널(대표 김용주)의 「엔보이스」는 신선하고 재미있는 감각의 단품 캐주얼들을 믹스 매치한 멀티 캐릭터 상품을 선보였다.
멀티한 컨셉의 상품들은 다소 어두운 분위기의 쇼 장과 화려한 음악·조명 등과 어우러져 캐릭터가 더욱 돋보였다.
상품은 스포티 무드가 주를 이루는 가운데 밀리터리하고 빈티지 감각의 디테일·컬러 등이 두드러졌다. 비비드·형광 톤의 컬러와 언밸런스한 커팅, 다이나믹한 패턴물 등은 쇼를 한층 더 경쾌하고 재미있게 이끌었다.
「엔보이스」는 멀티 트랜스 캐릭터를 표방하며 내년 봄 영 캐릭터 캐주얼 시장에 가세한다.
상품 가격은 점퍼 12만8천∼19만8천원, 스커트·팬츠 7만4천∼15만8천원, 티셔츠 3만8천∼9만8천원, 니트 8만8천∼17만8천원, 데님 9만8천∼18만8천원, 액세서리 2만9천∼19만8천원선. 티셔츠, 데님, 액세서리의 비중을 크게 가져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