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라인스케이트 전문브랜드’로…
2006-12-29 
대학 인라인동아리 지원 등 활발한 마케팅


다빈통상(대표 신병천)의 스포츠브랜드 「CND」가 올해 ‘인라인스케이트 전문브랜드’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CND」는 익스트림스포츠 브랜드지만 소비자들에게 익스트림스포츠가 생소하다고 판단, 익스트림스포츠 중 대중화된 인라인스케이트 전문 브랜드로 입지를 굳힌다는 방침이다.
이 회사의 정종혁 상무는 “인라인스케이트는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즐길 수 있는 레저 스포츠로 소비자층이 넓다. 특히 올해는 성장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기대해 지속적인 마케팅으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안전용품을 강화해 선두업체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CND」는 서울소재 10개 대학교의 인라인스케이트 동아리에 각종 장비를 지원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일 계획이다. 특히 대학 동아리간 ‘인라인스케이트 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안전용품은 헬멧, 장갑 등의 소품 비중을 늘린다. 액세서리와 함께 레드, 블루, 옐로우 컬러 등 3가지 스타일의 보호대를 선보여 매장에서 재미성을 부각시킨다. 보호대의 가격은 아동용 12∼13만원 성인용 14∼17만원이다.
「CND」는 올해 20개 매장을 운영해 80억원의 매출을 목표로 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