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스핸드백」, 3개점서 영업 시작
2006-12-28<유나윤 기자> 

두산(의류 BG대표 한승희)의 「게스핸드백」이 지난달부터 백화점에서 영업을 시작했다.
「게스핸드백」은 올 상반기 명동 직영점과 신세계 미아점에 단독매장을 전개하며 갤러리아 패션관의 「게스」 매장 내에 핸드백을 전개, 하반기에 영업능력을 평가받겠다는 입장이다.
이번 S/S 「게스핸드백」의 주력 상품은 꽃무늬가 패치된 로맨틱한 느낌의 숄더백과 밀리터리룩의 연출이 가능한 상품.
「게스핸드백」은 밝고 산뜻한 컬러와 소프트하고 부드러운 소재, 실용적인 사이즈 등으로 젊고 캐주얼한 이미지를 부각시킬 계획이다.
메인 타겟은 20대 초반에서 20대 후반의 여성이며 핸드백 가격은 10만5천원, 지갑은 5만원대로 저렴한 편.
「게스핸드백」측은 “「게스핸드백」의 주 컨셉은 ‘젊음’, ‘캐주얼’이다. 딱딱하고 무거운 느낌의 정장 핸드백에 식상함을 느낀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