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장 리뉴얼 ‘효과 만점’
2006-12-27 
「잠뱅이」, 상위 점포 하루 1천만원 판매

잠뱅이(대표 김종석)의 진 캐주얼 「잠뱅이」가 매장 리뉴얼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잠뱅이」는 최근 3개월간 21개 대리점을 새롭게 단장했는데, 본격적인 가을 판매가 시작되면서 이들 점포들이 매출상승을 주도하고 있는 것.
특히 전주, 은행동, 충장로, 신림, 의정부 등은 지난 13~14일에 하루 1천만원 안팎의 매출을 올리는 등 높은 신장세를 보였다.
이 회사 원영수 부장은 “현재 매출을 주도하고 있는 점포들은 대부분 최근 30~50평 규모로 확장한 점포들이다. 특히 이들 점포들은 ‘잠-로프진(Jam-Rope Jean)’ 등 최근 새롭게 출시한 신제품을 별도 코너로 마련하고 있어 신규 고객 유입이 눈에 띄게 늘었다”고 말했다.
매장이 작으면 신상품을 출시하더라도 제대로 보여줄 수가 없다는 것.
「잠뱅이」는 하반기에도 23개 점포에 대해 인테리어 리뉴얼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 10월초에는 로프 진에 이어 새로운 라인을 개발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할 계획이다.
「잠뱅이」는 현재 92개점을 전개하고 있으며 중대형 매장은 점차 늘리되 효율이 낮은 소형 매장은 축소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