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뷰인서울, 중국 구매사절단 온다
2006-12-27 

섬산연(회장 박성철)이 대한민국 섬유교역전 ‘프리뷰인서울 2003’에 중국의 대규모 구매 사절단이 참석할 것이라고 밝혔다.
구매 사절단은 중국 10대 그룹중의 하나인 따양그룹을 비롯, 지앙수 허바오그룹 등 총 50개사 150명으로 구성되어있다.
이들 구매 사절단은 전시회 기간 출품 업체부스를 방문, 관심품목에 대한 구매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며 일부는 전시회 후에도 한국업체들을 추가로 방문할 것으로 알려져 있다.
섬산연 한 관계자는 “중국은 미국에 이은 한국의 제2대 섬유수출 시장으로서 앞으로도 그 성장속도나 규모가 무한하다.
한국 섬유업체들에게는 중국은 경쟁 상대일 뿐 아니라 영향력 있는 바이어이기 때문에 업체들의 관심이 크다.
섬산연은 중국구매사절단의 구매 희망제품등을 파악, 국내 생산업체와의 상담을 주선해 최대한 구매 실적을 도출해 낼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2003년 상반기 기준으로 의류를 제외한 한국의 섬유류 수출은 작년 동기 대비 98%에 해당하는 73억1천6백만 달러에 머물렀으나 대 중국 수출은 12.8%가 증가한 12억 6천800만달러에 달했다.
이는 미국에 대한 수출액 13억800만달러에 이어 전세계 교역국 중 2위에 해당한다. 또 상반기 중 한국의 섬유류 수입 29억4천900만달러 중 중국이 차지하는 비율은 11억7천800만달러로 1위를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