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수 대비 매장관리 요령
2006-12-27 

1? 상품은 되도록 바닥에서 최소 30센티미터 위에 보관하라
: 바닥과 일정 간격을 둠으로써 침수 시 상품을 보호하는 것은 물론 바닥에서 올라오는 습기로 인한 피해도 예방할 수 있다. 될 수 있으면 창고 선반 높이는 1미터 이상 하면 침수를 피할 수 있다.

2? 침수 시를 대비해 인근의 의류전문세탁공장을 미리 알아둬라
: 침수 시 신속한 대응은 피해를 최소화하는 방편이다. 대량의 세탁 물량을 감당할 수 있는, 그러면서도 상품 퀄리티를 최대한 살릴 수 있는 의류전문세탁공장을 파악해 두는 것도 중요하다.

3? 젖은 상품은 습기가 마르기 전에 세탁해라
: 습기가 마른 후에는 얼룩을 지우기 어려워, 상품성이 훼손되기 때문이다.

4? 불필요한 재고 상품은 바로바로 반품해라
: 이월 상품은 바로 바로 반품시켜 매장 및 창고 비축 물량을 줄이는 것도 재해 시 피해액을 줄이는 방법이다.

5? 값비싼 상품은 좀 더 안전한 곳에 따로 보관하라
: 비싼 상품과 저렴한 상품을 구분해 값비싼 상품은 좀 더 안전한 곳에 보관하는 것도 피해를 줄이는 방법이다.

6? 상습 침수지역은 해당 보험 상품에 미리 가입하는 것이 좋다
: 시중 11개 보험사에서 ‘풍수재 특약’ 상품이 개발돼 있다. 상습 침수지역은 이 보험에 미리 가입하는 것이 좋다.

7? 퇴근 시 전기선은 일정 높이 이상 지상에 둬라
전기선을 지상에 둠으로써 누전으로 인한 화재 등 2차 사고를 막을 수 있다.

8? 태풍이나 호우주의가 발효되면 퇴근 때 상품을 선반 위로 올려놓은 뒤 퇴근한다
: 하천이 먼 곳에 위치하더라도 집중호우로 하수구가 역류해 매장에 물이 차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