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55호점 부산 금정점 오픈
2006-12-27 

신세계 이마트는 지난 6일 부산지역 5호점이자 55번째 점포인 부산 금정점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금정점은 지상 1∼4층 규모로 매장면적 4천500평, 옥외 주차장 235대를 포함 900대의 주차 시설을 갖추고 있다. 주변 상권을 감안해 부산지역에선 처음으로 매니큐어링과 핸드 상품을 판매하는 네일바를 비롯, 애견 미용과 동물병원이 들어섰다. 의류 브랜드의 경우 「인터크루」 「타운젠트」 「프로스팩스」 등 총 26개 브랜드가 영업을 한다.
신세계 이마트 이인규 마케팅 실장은 “금정점 오픈으로 지역내 최다점포망을 구축하게 됐다. 금정점은 핵심상권 인구만 15만명에 달하고, 부산시로 출·퇴근하는 양산시를 포함, 동래구와 해운대구까지 광역상권에 포함돼 전망이 밝다. 또 인근에 3천세대 이상의 아파트 건축공사가 진행 중이어서 향후 상권이 확대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신세계 이마트는 금정점의 오픈 첫날 국내 할인점 개점당일 최고 매출인 25억4천만원어치를 팔았다고 밝혔다. 이 수치는 지난 5월 23일 고잔점이 22억원5천만원을 기록한 것보다 2억9천만원이 늘어난 것이다.
신세계는 오는 21일 56호점인 수지점을 오픈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