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딤」, 롯데 6개점 입성

2006-12-27  

와이케이인베스트먼트(대표 권영규)가 전개하는 「딤」이 롯데백화점 6개점에 들어간다.
롯데 본·영등포·청량리·포항·울산·광주점에 입점하며, 여성·남성·호저리를 함께 구성, 복합매장으로 꾸밀 계획이다. 와이케이는 매장마다 차이가 있지만 여성 : 남성 : 호저리라인을 6:2:2의 비중으로 전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롯데 매입부의 한 관계자는 “딤의 상품력과 영업력을 MD개편에 긍정적으로 반영했다. 빠른 물량공급과 대중성 있는 가격, 다양한 구색 등으로 높은 점수를 얻었다”고 말했다.
「딤」은 현재 지방백화점으로부터 러브콜을 받고 있으며, 올 추동 매장전개 방향에 대해 내부적으로 조율하고 있는 단계.
한편, 와이케이는 올해말 빅토리아컬렉션이라는 별도 법인을 세워 「빅토리아 시크릿」을 전개한다. 벤더를 통해 상품을 공급받을 방침이며 상품을 이원화해 백화점, 홈쇼핑 등으로 유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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