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아 캐릭터 브랜드 '바비' 런칭

2006-11-17 김정명 기자 kjm@fi.co.kr

이랜드월드, 5~12세 타겟

이랜드월드(대표 김광래)가 여아용 캐릭터 브랜드 「바비」를 런칭한다.
「바비」는 5~12세 여아를 대상으로 하는 아동복 브랜드. 내년 1월 첫 모습을 선보일 계획이다.

기존 유아동복 업계의 캐릭터 브랜드들과는 달리 제품에 직접적인 캐릭터 노출을 자제해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며 관련 이벤트나 아이템 업체와 제휴 마케팅을 통해 전개할 예정이다.
「바비」 사업부에서는 의류제품뿐 아니라 가방, 주얼리, 신발, 화장품 등 다양한 소품을 갖춰 ‘바비 월드’를 재현한다. 또한 런칭 시점에 마니아층을 대상으로 ‘인형과 같은 옷 입기’, ‘골드 레벨(Gold Label) 사전 한정 판매’ 등의 행사를 열어 고객층 확보에 주력한다는 전략이다.

「바비」는 가두점 진출과 홈에버 등 자사 유통망 입점을 병행하여 내년 상반기 50여개, 연말까지 100여개 매장운영을 계획하고 있다. 또한 ‘캐릭터 e 쇼핑몰’을 통해 오프라인뿐 아니라 온라인에서도 바비 제품과 캐릭터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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