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미' 명동 직영점 리뉴얼 오픈
2006-10-19신수연 기자  ssy@fi.co.kr
1~3층 테마 선정… ‘시크&클래식’ 테마로 새단장

'투미'  명동 직영점 리뉴얼 오픈
「투미」가 고급스러워진 모습으로 재도약에 나섰다. 이랜드월드(대표 김광래)의 「투미」가 지난 13일 명동 직영점을 리뉴얼 오픈했다.

「투미」 명동점은 ‘시크&클래식’을 테마로 새로운 인테리어를 선보였다. 새로운 인테리어는 블랙을 메인 컬러로 ‘영 커리어’ 브랜드의 느낌을 표현했다. 매장 내부는 벽면과 집기를 블랙 컬러로 구성했으며 곳곳에 화이트 컬러와의 매치와 대리석의 사용으로 세련된 이미지를 연출했다.

곳곳에 비치한 브랜드 비주얼 액자도 눈에 띈다. 특히 계단을 따라 전시한 <라이프> 잡지는 클래식한 느낌을 더했다.

리뉴얼한 매장은 층 별로 테마를 구성하고 커피숍을 별도 공간으로 분리했다. 1층은 정장, 2층은 웨딩, 3층은 커피숍으로 구성했다. 2층의 ‘웨딩’은 「투미」에서 선보이는 예복 라인을 중심으로 구성했으며 매장 한 쪽에 샹들리에와 쇼파로 1층보다 밝고 고급스럽다.

이혁주 브랜드장은 “영 커리어 브랜드 「투미」의 이미지를 전달하기 위해 시크한 클래식을 매장 리뉴얼의 테마로 잡았다”며 “브랜드 타겟인 20대 후반~30대의 관심사인 ‘직장’과 ‘결혼’을 테마로 층을 구성했으며 3층에 커피숍을 따로 구성해 손님들이 편히 쉴 공간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한편 「투미」는 이 날 정장세트를 9만9천원, 벨벳재킷을 6만9천원에 판매하고 패션시계를 무료로 증정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를 전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