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스 코리아’로 새롭게 출발
2006-10-19신수연 기자  ssy@fi.co.kr
「게스」 10월 31일 W호텔에서 출범식

게스코리아(대표 이재충)가 오는 10월 31일 W 호텔에서 출정식과 「게스」 패션쇼를 통해 본격적인 한국 직진출을 선언한다.

「게스」는 2007년 1월부터 미국 게스 본사가 직진출로 전개한다. 이를 위해 지난 7월 게스가 100% 투자한 게스코리아를 설립했으며 초대 지사장에 리복코리아 마케팅 본부장 출신인 이재충 지사장을 선임했다. 게스는 한국 직진출을 계기로 패션 산업의 세계적인 리더로서의 위치를 굳힐 계획이다.

패션쇼는 2007년 창립 25주년을 맞아 브랜드 오리지널리티를 강조한 신제품 라인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 특별 전시공간에서 의류를 비롯해 핸드백, 키즈 의류, 시계, 향수 등 브랜드 전체 아이템을 선보인다.

이 행사에는 게스 본사의 국제 담당 줄리아노 사토리 부사장과 아시아 총괄 테렌스 창 사장, 아시아 영업 기획 총괄 제임스 박 이사는 물론 백화점 바이어, 미디어 관계자와 대리점주 2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