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니와 이태리의 조화”
2006-10-19신수연 기자  ssy@fi.co.kr
「피오루치」 명동 콘셉트숍 오리지널리티 돋보여

“퍼니와 이태리의 조화”
▲ 이랜드월드의 「피오루치」가 리오픈한 명동 콘셉트숍에서 ‘퍼니’함과 이태리 풍의 조화로 오리지널리티가 강화된 모습을 선보였다.
이랜드월드(대표 김광래)가 전개하는 「피오루치」의 오리지널리티 강화 작업이 모습을 드러냈다.

「피오루치」는 40년 전통의 이탈리아 브랜드 오리지널리티의 차별화 요소다. 이 브랜드는 레깅스, 롱 스타킹 등 ‘퍼니(Funny)’한 아이템 제안과 데님 강화로 오리지널리티를 강화하고 있다.

「피오루치」는 지난 지난 6일 명동 「지스타」 매장 맞은편에 브랜드 콘셉트숍을 오픈했다. 이 매장은 기존의 ‘퍼니’ 콘셉트에 레드, 그린, 핑크 컬러 집기들이 아기자기한 조화를 이룬다.

매장은 이태리 집안 분위기로 구성했다. 매장의 공간들은 카운터는 주방, 샤워룸은 탈의실, 휴식공간은 방의 이미지로 꾸몄다.

또 마네킹과 소품에 이태리 국기를 형상화해 이탈리아 브랜드의 오리지널리티를 강조했다.
상품도 데님을 전체의 20%로 늘렸다. 밝고 귀여운 브랜드 고유 이미지에 여성스러운 스타일리시함을 더한 아이템이 많아진 것이 특징. 상품은 컬러와 스타일에서 정제된 반면 매장 인테리어와 VMD는 한층 발랄하고 재미있는 분위기를 안겨준다.

장기원 브랜드장은 “리오픈한 콘셉트숍은 매장 문을 열면서부터 실내공간, 상품, 직원까지 「피오루치」스러운 모습을 보여준다”며 “앞으로 퍼니한 아이템 제안과 브랜드 오리지널리티 강화로 걸리시 캐주얼의 대표 주자로 자리매김할 방침”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