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C코오롱 이색적인 복합 매장 오픈
2006-10-19김정명 기자 
무교점 토털 쇼핑 공간 ‘조이코오롱’으로 리뉴얼

FnC코오롱 이색적인 복합 매장 오픈
FnC코오롱·코오롱패션(대표 제환석)의 무교동 직영점이 지난 10일 ‘조이 코오롱(Joykolon)’이란 이름으로 재단장했다.

‘조이 코오롱’ 로고는 문화와 재미와 즐거움이 넘치는 의류 매장을 지향한다는 뜻이다. 디자인은 홍콩의 유명 디자이너인 알란 찬이 맡았다.

조이 코오롱은 FnC코오롱과 코오롱패션의 브랜드 외에도 경쟁사 브랜드를 함께 입점시켜 백화점과 같은 복종별 조닝을 구성했다.

매장 입구에는 알란 찬이 디자인한 원과 로고를 이용한 철제 조형물을 설치해 아티스트의 감각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오픈 당일 재즈 밴드<사진>가 공연을 했으며 일 주일간 매장 내 신진 아티스트 밥장의 펜화 전시회도 열려 문화 공간으로서의 이미지를 심어줬다.

한편 조이 코오롱은 오픈 이벤트로 10월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리뉴얼 오픈 축하 이벤트를 실시했다. 매장을 방문하는 고객에게 샌드위치와 음료를 주는 무료점심 이벤트(10일~12일)와 무료 타로카드 점(10일~12일), 네일 아트, 신진 아티스트 밥장의 싸인 북 제공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되었다.

이규한 직영점장은 “청계천 주변 상권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기존의 매장을 원 스톱 쇼핑이 가능하도록 리뉴얼했다”며 “도심 속에서 문화와 재미를 즐길 수 있는 매장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 행사들을 기획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