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T' 는 주얼리 & 시계 브랜드’
2006-10-19김정명 기자 kjm@fi.co.kr
신촌에 1호점 오픈 … 올해 핵심상권 30개 오픈

'O.S.T' 는 주얼리 & 시계 브랜드’
▲ 「오에스티」가 신촌에 1호점을 오픈하고 본격적인 영업에 들어갔다.
이랜드월드(대표 김광래)가 주얼리 브랜드 「오에스티(O.S.T)」를 런칭했다.
이 회사는 지난 13일 신촌로터리 홍익서점 맞은편에 25평 규모의 1호점을 오픈하고 본격적인 영업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신촌점을 시작으로 24일 건대점, 27일 신림점, 31일 수원역점을 차례로 오픈한다. 11월 중 명동과 대구 동성로, 청주 등 서울과 지방 핵심상권에 순차적으로 입점할 계획이다.

「오에스티(O.S.T)」는 오리지널 실버&타임피스(Original Silver&Timepeace)의 약자다. 영화나 드라마 등에 삽입되는 음악을 모은 음반인 ‘OST(Original Sound Track)’와 같은 약자를 사용해 고객들로부터 흥미를 유발하는 효과를 노리고 있다.

사전 마케팅의 일환으로 포털싸이트를 통해 30명의 테스터를 모집하는 이벤트에 6만명이 응모하는 등 런칭 이전부터 폭발적인 관심을 끌었다.

「오에스티」 신촌점에서는 오픈이벤트로 13, 14일 양일간 지하철 무가지 광고에 삽입된 쿠폰 소지 고객에게 매일 300명씩 ‘스터링 실버 귀걸이’를 증정했다. 또 5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소니뮤직에서 협찬하는 컴필레이션 CD를 사은품으로 제공했다. 이 밖에도 런칭 당일(13일)에는 선착순 고객 20명에게 최고 품질의 시계를 선물하여 호평을 받았다.

사업부 관계자는 “매장당 월 평균 7천만원의 매출은 무난할 것으로 보이며 올해 말까지 30개 매장을 추가로 오픈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