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마니 맨해턴 호텔 열다
2006-10-02예정현 기자 
전 세계 7군데에 호텔 오픈할 예정

아르마니 맨해턴 호텔 열다
호텔 사업에 열정을 쏟고 있는 이태리 출신 디자이너 조르지오 아르마니가 뉴욕 맨해튼에 호텔을 오픈한다.

두바이에 위치한 개발사 에마르호텔앤리소트그룹(Emaar Hotel & Resort Group)과 제휴, 디자이너 호텔 사업을 진행 중인 아르마니는 각종 영화에 의상을 제공하고 각종 잡지에 자주 등장하면서 미국에서 가장 잘 알려진 이탈리아 디자이너’로 일컬어지는데 이 같은 명성에 걸맞게 맨해튼에 그의 호텔이 들어선다면 뉴요커들은 이제 아르마니 수트를 입고 아르마니 호텔에서 사업 약속을 할 수 있게 될 듯하다.

조만간 초석을 박을 아르마니 맨해튼 호텔은 맨해튼에 들어설 2개 호텔 중 첫 번째로 뉴욕의 레스토랑사업가 죠이 알맨과 에마르 사이에 미국 호텔 체인 제휴 계약에 의해 진행된 것. 지난 2005년 에마르는 10억 달러를 투자해 아르마니 이름으로 전 세계 7 곳에 호텔을 짓는다는 계약을 성사시켰고 내년 중 두바이와 런던에 1차 아르마니 호텔이 문을 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