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과 눈높이 맞추기가 성공요인
2006-10-02 

고객과 눈높이 맞추기가 성공요인
진에 티셔츠와 재킷을 걸친 정도. 충주 「에비수」는 애써 덧입히지 않아도 도시적인 세련미과 개성 넘치는 감각이 묻어난다. 화려함과 모던함이 공존하기 때문이다.
메인 타겟이 18~23세라고 하지만 매장을 찾는 연령층은 다양하다.

“10대부터 30대까지 폭이 넓어졌다. 고객과 직원의 1:1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쉽고 편안한 마음으로 쇼핑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매장 가운데 자리잡은 테이블 위에 사탕을 올려놓고 의자를 배치해 쇼핑도 하지만 잠시 쉬어갈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되고 싶다.” 충주 「에비수」이근창 사장은 고객이 즐겨찾는 매장이 되기 위한 방법을 늘어 놓았다.

매장 분위기처럼 상품 스타일도 편안하다. 블랙 후드티 판매가 좋으며 라운드 티셔츠들도 잘 나간다. 위에 살짝 걸칠 수 있는 집 업이나 재킷들도 꾸준히 주목 받고 있다. 트위스트 라인 진의 판매가 활발하다. 트위스트 라인만의 장점을 살리기 위해 옆선을 집어 디스플레이하고 있다고.

이 사장은 매장을 홍보하기 위해 적극적인 활동을 벌이고 있다. 버스 광고를 비롯해 도로 곳곳에 플랜 카드를 설치해 「에비수」알리기에 바쁘다.

온라인 상에서는 홈페이지를 통해 새소식뿐 아니라 고객들과의 직접적인 커뮤니케이션이 이뤄진다. 매장이나 상품 사진을 올리면 고객의 칭찬 리플이 끊이지 않는다. 요즘엔 제1기 충주「에비수」홍보대사 모집이 한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