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리시 캐주얼 '캔디 No.1' 런칭
2006-10-02신수연 기자 ssy@fi.co.kr
합리적인 가격 제시 중국 시장 동시 공략

영현무역(대표 이선경)이 내년 상반기 걸리시 캐주얼 「캔디넘버원」을 런칭한다.
「캔디넘버원」은 17~21세를 메인 타겟, 10대 중반~20대 중반을 서브 타겟으로 한다. 이 브랜드는 달콤함과 상큼한이 느껴지는 ‘캔디’를 브랜드명으로 내세워 새롭고 재미있는 브랜드를 제안한다.

상품은 세 가지 라인으로 구성된다. ‘아이 엠 어 걸’은 톡톡튀면서 여성스러워지기를 바라는 소비자를 공략한다. 개성적이고 디테일이 많으며 레드, 핑크, 옐로우, 블루 등 원색을 사용한다. ‘러블리&러블리’ 라인은 달콤한 느낌의 프린트로 큐트한 아이템을 제안한다. 루즈한 실루엣과 프릴, 레이스를 사용이 특징으로 파스텔톤 컬러가 주를 이룬다. 뉴 베이직 스타일인 ‘렛츠 고’ 라인은 데님 중심의 스포티하고 캐주얼한 옷을 선보인다. 다양한 스트라이프 패턴과 화이트, 블랙, 그레이 컬러<수연>를 선보일 예정이다.

백민수 영현무역 전무는 “「캔디넘버원」은 「숲」 「바닐라비」 「더플래퍼」등 기존 걸리시 캐주얼보다 더 재미있는 문화를 전달하는 브랜드를 목표로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