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피니스 '알파' 도입
2006-10-02 

인피니스(대표 정선기)가 미국 밀리터리룩 브랜드 「알파(Alpha)」의 라이센시를 모집한다.
이 회사는 최근 미국 알파인더스트리사와 브랜드 「알파」의 한국내 라이센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알파」는 과거 소량의 직수입 상품이 들어온 적은 있었지만 정식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라고 인피니스측은 밝혔다.

국내 에이전시인 인피니스는 20~30대를 타겟으로 성인 남/여성복 라인을 중심으로 라이센시를 모집하고 있으며, 밀리터리 패션을 근간으로 한 캐주얼 스트리트 웨어의 컨셉으로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올해 말에는 일본 라이센시인 에드윈사가 「알파」 브랜드 전개를 시작한다. 동경에 1호 단독점을 필두로 일본 전역에서의 유통망을 확장할 예정이다. 이를통해 일본과 한국에서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으로 회사측은 기대했다.

한편 알파인더스트리사 는 1959년 미국 국무성으로부터 미군 군복 공급업체로서 지정되면서, 현재까지 미국 공군, 육군, 해군 등에 군복을 제공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밀리터리 패션 브랜드로서 의류의 기능?품질적 우수성 뿐 아니라, 밀리터리 패션에 근간한 패션 차별성으로 전 세계 의류 사업을 진행 중에 있다.

인피니스는 「벤셔먼」, 「런즈데일 런던」, 「디스커버리 엑스페디션」, 「어린왕자」 등을 보유하고 있는 전문 라이센스 전문 업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