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튼' 상승세 이어간다
2006-10-02김정명 기자 kjm@fi.co.kr
가을 판매 호조…올 목표달성 가능할 듯

'노튼'   상승세 이어간다
▲ 올 가을「노튼 옴므」를 출시해 연간목표 800억원대 바짝 다가선 「노튼」의 가을 광고 이미지컷.
「노튼」의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
다른미래(대표 박상돈)의 「노튼」은 9월 매출이 전년대비 20% 이상 신장했다고 밝혔다.
9월 말 현재 롯데백화점 본점 및 부산본점, 신세계 인천점등 주요 점포에서 평일 500만원,주말 1천500만원 대의 실적을 올리며 상위권에 랭크되고 있다.

고급스러우면서도 세련된 캐주얼룩을 추구하는 10~20대 고객들을 위해 출시한 럭비 티셔츠를 비롯해 다양한 종류의 티셔츠가 판매를 주도하고 있다. 특히 후드 티셔츠는 총 11만장이 판매되어 매출을 주도 했으며 이번 시즌의 주력상품으로 출시한 럭비 티셔츠는 출시하자마자 물량이 50%이상의 판매율을 보여 조기 리오더에 들어갔다.

「노튼」은 백화점 43개, 대리점 67개 등 총 110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720억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올 가을에는 서브브랜드 「노튼옴므」까지 가세해 연간 800억원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10월에는 세계적인 축제인 ‘부산 국제 영화제’에 영화전문지 <프리미어>와 함께 참여한다. 「노튼」이 제작한 부산국제영화제 행사일정 맵과 쇼핑백을 배포하는 행사를 통해 글로벌한 이미지를 전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