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스액세서리'
2006-10-02이혜숙 기자 suk@fi.co.kr
롯데 본점 3억 판매 올 추동 30% 시장 기대

LG패션이 전개하는 「닥스」액세서리가 그동안 진행해 온 리뉴얼 작업이 소비자에게 좋은 반응을 얻음으로써 추동시즌 매출이 30% 이상 신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닥스」액세서리는 고급화, 토털화, 고객층 다양화에 초점을 두고 리뉴얼을 진행해왔다. 상품 고급화를 위해 가죽라인을 새롭게 전개했다. 천연가죽 느낌을 살린 공법으로 터치감을 업그레이드 시키고 장식을 고급화 시켜 디자인 부분을 보강한 것. 체크라인 강화를 위해서는 기존 하우스 체크에서 변형된 뉴체크 라인을 선보이고 핸드백 내부를 펄 처리해 고급화 시켰다.

기존의 한정된 핸드백 아이템에서 소품, 시계, 스카프, 모자, 헤어 액세서리 등 아이템을 다양화 시켜 매장의 토털화를 추구했다.

뉴체크 상품과 가죽 라인, 다양한 액세서리는 새로운 브랜드 이미지를 전달해 주요 고객층인 40대에서 20~30대로 연령층을 끌어 내렸다.

「닥스」액세서리는 지난 9월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3억원의 매출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