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토털 스포츠 브랜드로 불러주세요”
2017-07-01박상희 기자 psh@fi.co.kr
‘밸롭’ 오는 7일 신상품 품평회 및 수주회 개최
최설화와 함께한 ‘밸롭’ 신제품 화보

‘밸롭’이 한층 업그레이드 된 상품으로 소비자에게 다가간다.

지티에스글로벌이 전개하는 ‘밸롭’은 오는 7일 서울 프리마호텔에서 ’17 가을·겨울 및 ’18 봄·여름 신상품 품평회 겸 수주회를 진행한다. ‘밸롭’은 2011년 세계 최초 105g의 초경량 스킨슈즈를 출시, 글로벌 시장에서 품질을 인정받으며 높은 성장세를 이어왔다. 론칭 초기 아쿠아슈즈 전문 브랜드로 이름을 알렸지만, 지난 시즌부터 ‘워터&피트니스’ ‘워킹&트래블’ ‘요가&필라테스’ 등으로 라인을 확장해 토털 스포츠 브랜드로 거듭나고 있다.

대표 상품인 아쿠아슈즈는 라인업을 확장하고 다양한 기획상품을 선보인다. 먼저 올해 새롭게 출시한 아쿠아랜더의 프리미엄 버전 ‘아쿠아젠’을 기획 중이다. 아쿠아젠은 기존 아쿠아랜더와 마찬가지로 수중과 지면을 넘나들며 활용이 가능하다. 물과의 마찰력을 높이고 내구성을 강화한 제품으로, 이탈리아 수석디자이너와 협업해 디자인을 개발하고 있다.

요가 및 필라테스 시장이 커지는 트렌드를 반영해 기존 제품 라인업을 보강하고 업그레이드에도 적극 나선다. 화제가 된 요가 신발 ‘잼플랫’ 루나를 업그레이한 루나X도 출시된다. 루나X는 네오프렌 원단으로 발바닥이 밀리지 않도록 지지력을 높임과 동시에 착 달라붙는 피팅감으로 매트 운동시 발을 잡아준다. 또한 통풍이 좋은 공기층 원단 사용으로 땀 배출이 용이하다. 지티에스글로벌은 앞으로 중국 시장 공략을 위해 요가 매트, 요가 신발 등 관련 제품 개발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심혈을 기울인 워킹화도 자랑거리다. 트렌드에 맞춰 갑피 디자인을 다양화하고 기능성 인솔을 적용해 편의성을 높였다. 최신 트렌드로 떠오른 니트 갑피를 업그레이드 한 삭스 스타일, 유니크한 패턴, 네오프랜 소재, 친환경 울소재, 캐시미론 충전재가 들어간 패딩 등을 적용해 디자인이 더욱 다양해졌다. 또한 쿠셔닝 및 반발력이 좋은 오솔라이트 인솔, 가볍고 습기에 강하며 발냄새를 억제하는 기능성 인솔 등을 적용해 편의성을 높였다.

해를 거듭할수록 인기가 높아져가는 래시가드는 베이직 라인에 네온 컬러를 사용해 스포티한 느낌을 강조한다. 개성 넘치는 패턴으로 주목 받은 애슬레저 의류는 몸매를 잡아주는 weight 260 이상의 원단을 사용해 몸이 움직이는 형태를 살필 수 있는 것은 물론 평상시에도 자연스러운 룩을 완성할 수 있다.

최선미 지티에스글로벌 대표는 “토털 브랜드로 거듭나기 위해 대표 아이템인 아쿠아슈즈 외에 래시가드, 워킹화, 요가 신발, 애슬레저 의류, 양말, 용품 등 더욱 다양한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며 “올해는 한발 더 나아가 물놀이와 일상생활에서 모두 활용이 가능한 ‘밸롭’ 방수 가방, 부력 조끼 등까지 출시, 언제나 소비자의 곁에 있는 브랜드로 다가가기 위한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