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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 지친 당신께 힐링을 선사합니다
최은시내 기자  cesn@fi.co.kr입력  2016-12-15   
윤순황  ‘카이로스’ 대표



Q. 오랜시간 패션업에 종사해왔다. 돌연 ‘카이로스’를 오픈하게 된 계기는?

어느 문득 스스로 많이 지쳐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패션업에 종사하며 앞만 보고 숨가쁘게 달려온 나날들. 항상 남보다 앞선 시즌을 준비하며 시간에 쫓겨 정신적, 육체적으로 고갈되어 간다고 느꼈다. 나의 옛 동료들에게도 완전한 휴식과 재충전이 필요할 거란 생각이 들더라. 그래서 지난 3년간 열정적으로 카이로스를 준비했다.


Q. ‘카이로스’와 다른 호텔과의 차이점은?

모두가 꿈꾸는 제주 자연 그대로를 만끽할 수 있다는 것이 ‘카이로스’의 가장 큰 장점이다. 관광지들과는 조금 떨어져 소음이 없으며 각 실이 분리돼 오롯이 나만의 공간에서 나만의 시간을 보낼 수 있다.


Q. ‘카이로스’의 등장은 최근 패션업계의 라이프스타일 붐과 맞닿아 있을지 모르겠다. 윤 대표가 생각하는 라이프스타일 비즈니스의 핵심은 무엇인가?

라이프스타일 콘텐츠에는 진정성이 담겨야만 한다. 기획자가 직접 체험하고 느낌 경험이 상품에 반영되야만 소비자에게 그 진심이 와닿는 것이다. 내가 먹어보지 못한 음식을 소비자에게 권할 수 없지 않겠나. 나 또한 오랜 세월 세계 각국의 여행지를 방문하며 보고 느낀 체험을 바탕으로 ‘카이로스’를 만들었다.


Q.  향후 계획은?

‘카이로스’가 자신과의 대화가 필요한 사람들을 위한 사색의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 패션인 선후배와의 반가운 재회의 장소가 되면 더욱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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