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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네브로스’ 압구정 쇼룸 열고 눈도장
강경주 기자  kkj@fi.co.kr입력  2017-01-01   
스트리트 패션 고객 맞춤형으로…바이어 상담도

다크 스트리트 브랜드 ‘카네브로스’ 가 압구정 로데오 거리에 매장 겸 쇼룸을 오픈했다.

다크 스트리트 패션의 다크호스로 떠오른 '카네브로스'가 서울 압구정 로데오 거리에 쇼룸을 오픈하며 본격적인 인기 몰이에 나섰다. 지난 달 7일 문을 연 이 매장은 강남지역 및 압구정동을 찾는 하이엔드 패션 지향 국내외 고객을 위한 매장 겸 바이어들을 위한 쇼룸으로 운영된다.

이번 쇼룸은 그 동안 ‘카네브로스’의 블랙 스트리트 패션을 선보이던 편집숍 형태의 ‘번케이지’를 단독 매장으로 새 단장한 것으로, 명동 디아이몰에 이은 두 번째 쇼룸 겸 매장이다.

'카네브로스'는 올 F/W 시즌을 기점으로 하이엔드 디자인을 가미한 다크 스트리트 콘셉으로 업그레이드한 것이 적중하면서 상승세를 타고 있다. 그 결과 압구정 쇼룸은 오픈 첫날부터 유럽지역 및 일본 관광객들의 방문이 줄을 잇는 등 해외 고객들의 발길을 붙잡고 있다.

특히 최근 방영중인 SBS 드라마<푸른 바다의 전설>에서 배우 신원호가 ‘카네브로스’의 베스트 아이템인 피그먼트 워싱 스웨트 셔츠를 입고 나온 후 중국 고객들의 관심이 크게 높아지고 있다는 전언이다. 여기에 국내 브랜드의 모델로 활동 중인 해외 모델들도 꾸준히 방문해 ‘카네브로스’제품을 찾고 있어 하이엔드 디자인을 선보이는 스트리트 브랜드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이를 입증하듯 올 겨울 출시한 라쿤퍼 롱패딩 제품의 경우 이미 지난해 11월 중 초두물량이 완판을 기록하며 무신사 등 주요 온라인 셀렉트숍의 아우터 매출 상위권에 랭크되기도. 곧이어 출고된 리오더 물량 역시 빠르게 소진되는 등 없어서 못 팔 정도의 베스트 아이템으로 이름을 올렸다.

이태영 본부장은 “이번 압구정 쇼룸 오픈은 다크 스트리트 패션의 하이엔드 디자인을 찾는 국내외 고객들에게 확실히 눈도장을 찍는 계기가 됐다”면서 “지난해 말부터 추진한 중국 JDV와의 협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고, 폴란드 등 유럽 시장에서의 관심도 갈수록 커지고 있어 새해에는 ‘카네브로스’가 명실상부 국내외를 넘나드는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하는 원년이 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SBS 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에서 배우 신원호가 입은 '카네브로스'의 스웨트셔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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