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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숍, ‘피에프캔들’ 매력에 빠지다
김성호 기자  ksh@fi.co.kr입력  2017-01-01   
‘에피그램’ ‘원더에이마켓’ ‘민트블럭’ 입점


'피에프캔들'이 소비자 수준이 높아지고, 패션 편집숍들이 메인 콘텐츠를 활용하는 사례가 늘면서 점차 인기가 상승해 주목받고 있다.

올해도 패션 업계는 여전히 편집숍에 집중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런 틈새를 통해 편집숍들은 다양한 모습을 새롭게 선보이고, 한 발짝 한 발짝 더딘 듯 빠르게 성장을 계속해 나갈 전망이다. 이제 편집숍은 의류를 판매하는 단순함을 넘어서서 일상에 필요한 수많은 아이템들을 매장이라는 공간을 통해 표현되고, 누군가에게 선택되어질 것이다.

요즘 편집숍의 일상이 된 대표적인 아이템이 캔들과 디퓨져다. 이들은 요즘 뜨는 1인가구라는 트렌드로 인해 덩달아 인기가 더해지면서 나만의 공간을 완성하는 향기 제품으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요즘 인기를 독차지 하고 있는 대표 캔들 아이템 중에 하나가 바로 ‘피에프캔들(P.F.CANDLE)’이다. ‘피에프캔들’은 이미 미국에서는 ‘어반아웃피터스’를 비롯해 전역에 유통되고 있을 정도로 인기 아이템으로 자리잡고 있다. 프라그란스 오일만을 사용하고, 옛 약재상을 떠올리는 추억의 갈색병모양과 깔끔한 골드리드를 사용해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인기다.

이러한 우수한 품질과 높은 인기가 국내에서도 빛을 발하기 시작했다. 최근 들어 ‘피에프캔들’은 국내에서 트렌드에 민감한 패션 브랜드들로부터 제일 먼저 러브콜이 받으며 호응을 얻고 있다. 대표적인 브랜드는 ‘에피그램’이다. 편집숍 ‘에피그램’은 지난해 11월 초 첫 오더를 시작하더니 바로 일주일만에 두 번째 오더를 진행했고, 현재까지 꾸준히 거래를 이어가고 있다.

이외에도 ‘헤지스’, ‘민트블럭’, ‘원더에이마켓’ 등 국내 대표 편집숍과 패션 브랜드에서 ‘피에프캔들’을 애용하고 있다.

‘피에프캔들’을 전개하는 블레스앤코의 김자성 실장은 “국내에 수많은 캔들 제품이 있지만, 품질과 향기, 환경 오염까지 생각할 때 ‘피에프캔들’만큼 뛰어난 제품은 없을 것”이라면서 “국내 소비자 수준이 점점 높아지면서 제품의 가치를 제대로 인정받는 것 같아 기쁘다. 최근 룸스프레이(Room Spray) 제품을 새롭게 출시해 올해 인기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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