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하면 떠오르는 브랜드 되겠다
2019-08-01이은수 기자 les@fi.co.kr
유혜영 / ‘데이즈데이즈’ 대표



Q / 론칭 이후 지금까지 행보

2015년에 브랜드를 론칭, 혼자 시작해 현재 20여명의 직원들이 일하고 있다. 매년 꾸준히 성장해 나가면서 스윔웨어 단일 품목으로 시장을 리드해 나가고 있다. 최근에는 리조트 웨어, 키즈 라인까지 상품 라인을 확대, 기대이상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또한 초창기부터 선보인 ‘웰컴썸머파티’ ‘걸즈트립’이 ‘데이즈데이즈’만의 콘텐츠로 확실히 자리잡은 것이 브랜드를 알리고 더 나아가 사업 확대로 이어지고 있다.  


Q / 브랜드가 지속할 수 있었던 원동력은

이 일을 좋아했기 때문이 아닐까. ‘데이즈데이즈’는 자식 같다. 하루 종일 나의 머릿속에는 ‘데이즈데이즈’에 대한 생각으로 가득하다. 일이 아니라 나의 삶 일부인 셈이다. 그렇다보니 외적 성장은 물론 내적 성장까지 이어졌다고 생각한다. 제품력은 물론, 여름, 여행,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고객들이 필요로 하는 것들을 콘텐츠 기획에 힘을 쏟고 있다.


Q / 앞으로 계획은

올해로 5년차다. 매출이나 수익을 우선시하는 스타일은 아니다. 물론 브랜드가 알려지면서 매출이나 수익은 매년 신장하고 있다. 외부 투자나 여러 좋은 제안들이 있었지만 지양한 편이었다. 이제 그동안 차근차근 계획했던 일들이 안정화되면서 투자 유치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이를 토대로 수영을 좀 더 힙한 운동으로, 더 나아가 여행하면 떠오르는 브랜드 ‘데이즈데이즈’로 성장해 나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