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S 2003’ 코엑스서 9월 30일부터
2006-07-28
한국섬유산업연합회는 오는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 대서양관에서 ‘프리뷰 인 서울 2003(PIS 2003)’을 대구광역시와 공동 개최한다고 지난 4일 밝혔다.
올해로 4회를 맞는 ‘PIS 2003’에서는 04/05년 가을·겨울 시즌을 겨냥한 섬유소재들이 대거 전시될 예정이다. 전시품목은 산업용 의류용 섬유소재, 부자재 및 홈 텍스타일 등.
PIS 2003 준비위원회(위원장 안영기)는 전년도 참가업체와 바이어들의 의견을 수렴해 개최장소를 코엑스로 변경하고 시기를 한달 가량 앞당겼다고 설명했다. 전시회 규모도 작년 180개사 350부스에서 200개사 400부스로 확대한다고 덧붙였다.
예상 참관객은 1만 5천명이며 해외바이어도 2천명 가량 참관할 것으로 성산련 측은 기대하고 있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서는 바이어 맞춤 정보지도와 선진 소재 지도사업, 업체 마케팅 서비스 등 참가 업체에 대한 적극적 지원을 강화해 실질적 이익이 있는 전시로 자리잡겠다고 준비위원회 측은 밝혔다.
한편, 섬산련은 오는 12일 11시 섬유센터빌딩 17층 대회의실에서 섬유업체들을 대상으로 PIS 2003개최 및 바이어 맞춤정보 지도 사업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올해로 4회를 맞는 ‘PIS 2003’에서는 04/05년 가을·겨울 시즌을 겨냥한 섬유소재들이 대거 전시될 예정이다. 전시품목은 산업용 의류용 섬유소재, 부자재 및 홈 텍스타일 등.
PIS 2003 준비위원회(위원장 안영기)는 전년도 참가업체와 바이어들의 의견을 수렴해 개최장소를 코엑스로 변경하고 시기를 한달 가량 앞당겼다고 설명했다. 전시회 규모도 작년 180개사 350부스에서 200개사 400부스로 확대한다고 덧붙였다.
예상 참관객은 1만 5천명이며 해외바이어도 2천명 가량 참관할 것으로 성산련 측은 기대하고 있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서는 바이어 맞춤 정보지도와 선진 소재 지도사업, 업체 마케팅 서비스 등 참가 업체에 대한 적극적 지원을 강화해 실질적 이익이 있는 전시로 자리잡겠다고 준비위원회 측은 밝혔다.
한편, 섬산련은 오는 12일 11시 섬유센터빌딩 17층 대회의실에서 섬유업체들을 대상으로 PIS 2003개최 및 바이어 맞춤정보 지도 사업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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