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드릭까스떼」캐주얼 중심·중년 여성 타겟
2006-07-27 백란숙 기자
합리적 가격대 - 위탁·사입 병행
남성 「크로커로커다일」을 전개하고 있는 던필드(대표 장재승)가 올 하반기 디자이너 감성의 여성 토털브랜드 「프레드릭까스떼」를 런칭한다.
프레드릭까스떼는 지난 51년 발렌시아가를 거쳐 53년부터 35년간 크리스찬디올에서 수석 디자이너로 활동한 프랑스 디자이너.
프레드릭까스떼는 골드컬러를 단추나 가방의 버클 등에 사용하는 등 개성적인 표현으로 국제 워크샵에 참가하기도 했다. 도회적이고 관능적인 자연스러움을 표현하면서 모피, 드레스, 수트, 핸드백, 모자, 보석 등 의류와 액세서리에 이르는 토털 브랜드를 선보이고 있다.
「프레드릭까스떼」는 프랑스를 포함한 여러 유럽국가들과 일본 등 아시아지역으로 진출해 있으며 일본에서는 정장중심으로 전개되고 있는 데 반해 한국에서는 캐주얼 중심으로 전개될 방침이다.
이 회사 서순희 이사는 “「크로커다일」을 라이센스로 전개하면서 가격의 거품을 뺀 영업 노하우를 바탕으로 「프레드릭까스떼」도 대리점 중심의 영업으로 합리적 가격대의 고품질 상품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프레드릭까스떼」의 컨셉은 편안하고 활동적인 소재로 세련되고 합리적인 마인드의 똑똑한 여성을 겨냥한 브랜드. 메인타겟은 33세~38세이며 서브 타겟은 30세~43세의 경제력이 있으면서도 펑범한 커리어 우먼이다.
상품은 다양성을 강화해 정장에서부터 캐주얼, 스포츠웨어까지 망라하며 밍크, 폭스 등의 퍼까지도 수용하고 있다.
가격대는 합리적인 수준으로 니트 4만원~12만원, 팬츠 5만원~9만원, 재킷 15만원~21만원, 점퍼 12만원~20만원, 정장 15만원~20만원대로 구성했다. 영업 형태는 위탁제와 사입제를 병행한 대리점 영업이며 15평 이상의 규모에 100%반품이 가능하다.
프레드릭까스떼는 지난 51년 발렌시아가를 거쳐 53년부터 35년간 크리스찬디올에서 수석 디자이너로 활동한 프랑스 디자이너.
프레드릭까스떼는 골드컬러를 단추나 가방의 버클 등에 사용하는 등 개성적인 표현으로 국제 워크샵에 참가하기도 했다. 도회적이고 관능적인 자연스러움을 표현하면서 모피, 드레스, 수트, 핸드백, 모자, 보석 등 의류와 액세서리에 이르는 토털 브랜드를 선보이고 있다.
「프레드릭까스떼」는 프랑스를 포함한 여러 유럽국가들과 일본 등 아시아지역으로 진출해 있으며 일본에서는 정장중심으로 전개되고 있는 데 반해 한국에서는 캐주얼 중심으로 전개될 방침이다.
이 회사 서순희 이사는 “「크로커다일」을 라이센스로 전개하면서 가격의 거품을 뺀 영업 노하우를 바탕으로 「프레드릭까스떼」도 대리점 중심의 영업으로 합리적 가격대의 고품질 상품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프레드릭까스떼」의 컨셉은 편안하고 활동적인 소재로 세련되고 합리적인 마인드의 똑똑한 여성을 겨냥한 브랜드. 메인타겟은 33세~38세이며 서브 타겟은 30세~43세의 경제력이 있으면서도 펑범한 커리어 우먼이다.
상품은 다양성을 강화해 정장에서부터 캐주얼, 스포츠웨어까지 망라하며 밍크, 폭스 등의 퍼까지도 수용하고 있다.
가격대는 합리적인 수준으로 니트 4만원~12만원, 팬츠 5만원~9만원, 재킷 15만원~21만원, 점퍼 12만원~20만원, 정장 15만원~20만원대로 구성했다. 영업 형태는 위탁제와 사입제를 병행한 대리점 영업이며 15평 이상의 규모에 100%반품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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