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맥스」 고객사와 공동마케팅”
2006-07-14 구장회 기자 kjh@fi.co.kr
인비스타코리아, 워크숍에 주요 20여개 아웃도어·스포츠, 원단업체 참여
‘로우로우’ 플래그십스토어 홍대점
인비스타코리아(대표 한규왕)는 이달 6일에서 7일까지 이틀간 제주 롯데호텔에서 ‘쿨맥스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워크숍에 참석한 아웃도어, 스포츠 브랜드사는 노스페이스, 코오롱 스포츠 등을 포함한 12개업체와 7개 원단·원사업체, 의류산업협회 산하 지적재산권보호센터 등이 행사에 참석했다.
워크숍에서는 「쿨맥스」 브랜드 관리정책 및 신제품 소개 등이 있었으며, 아울러 브랜드 마케팅 전략과 의류 상표권 보호에 관한 세미나도 있었다.
인비스타 아태지역 「쿨맥스」 마케팅 담당 이승구 이사는 “인비스타는 고객사와 공동 마케팅을 통해 기능성 시장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인비스타는 최근 「쿨맥스」를 포함한 유명 브랜드의 불법 오용, 도용 실태의 심각성 및 문제점 등을 고객사와 공유하기로 했다.
이 이사는 “인비스타는 산업자원부 의류산업협회의 지적재산권보호센터와 연계하여 「쿨맥스」 브랜드에 대한 적극적인 브랜드 관리 및 인터넷, 홈쇼핑, 재래시장 및 등산로 입구에서 불법 위조 상표에 대해 대대적인 단속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워크숍에서는 기존 「쿨맥스」 보다 한층 업그레이드된 자외선차단기능, 박테리아 억제, 안티필링(Anti-Pilling) 기능 및 울혼방 등의 「쿨맥스」 신제품 라인 발표도 있었다.
이날 워크숍에 참석한 아웃도어, 스포츠 브랜드사는 노스페이스, 코오롱 스포츠 등을 포함한 12개업체와 7개 원단·원사업체, 의류산업협회 산하 지적재산권보호센터 등이 행사에 참석했다.
워크숍에서는 「쿨맥스」 브랜드 관리정책 및 신제품 소개 등이 있었으며, 아울러 브랜드 마케팅 전략과 의류 상표권 보호에 관한 세미나도 있었다.
인비스타 아태지역 「쿨맥스」 마케팅 담당 이승구 이사는 “인비스타는 고객사와 공동 마케팅을 통해 기능성 시장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인비스타는 최근 「쿨맥스」를 포함한 유명 브랜드의 불법 오용, 도용 실태의 심각성 및 문제점 등을 고객사와 공유하기로 했다.
이 이사는 “인비스타는 산업자원부 의류산업협회의 지적재산권보호센터와 연계하여 「쿨맥스」 브랜드에 대한 적극적인 브랜드 관리 및 인터넷, 홈쇼핑, 재래시장 및 등산로 입구에서 불법 위조 상표에 대해 대대적인 단속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워크숍에서는 기존 「쿨맥스」 보다 한층 업그레이드된 자외선차단기능, 박테리아 억제, 안티필링(Anti-Pilling) 기능 및 울혼방 등의 「쿨맥스」 신제품 라인 발표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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