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국제보석시계 전시회
2006-06-09
국내 최대의 보석전 ‘2006국제보석시계전시회’가 6월29일부터 7월2일까지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다.
4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전시회는 이스라엘의 릴리 다이아몬드, 독일의 구스타프 시저, 싱가폴의 타카 주얼리 등 20여 개국 100개 회사가 참가해 국제전시회 성격을 다진다. 국내에서는 「프린세스」,「제이레어」 등 400개 브랜드가 참가, 고품격 주얼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서는 다이아몬드, 루비, 사파이어, 진주 등 원석과 명품 주얼리, 실버 액세서리의 트렌드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4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전시회는 이스라엘의 릴리 다이아몬드, 독일의 구스타프 시저, 싱가폴의 타카 주얼리 등 20여 개국 100개 회사가 참가해 국제전시회 성격을 다진다. 국내에서는 「프린세스」,「제이레어」 등 400개 브랜드가 참가, 고품격 주얼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서는 다이아몬드, 루비, 사파이어, 진주 등 원석과 명품 주얼리, 실버 액세서리의 트렌드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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