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뱅, 여성복 라인 강화
2006-05-08 박찬승 기자 pcs@fi.co.kr
‘로우로우’ 플래그십스토어 홍대점
뱅뱅어패럴(대표 권종열)의 「뱅뱅」이 숍인숍으로 전개하고있는 여성복 「뱅뱅레이디」를 강화해 토털 캐주얼 브랜드로 영역 확대를 나섰다.
뱅뱅어패럴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해 여름부터 숍인숍으로 직영점 50여 군데에서「뱅뱅레이디」를 전개했는데 기대 이상으로 좋은 반응을 얻었다”며 “여성 라인을 대폭 강화해 진 브랜드에서 토털 캐주얼 브랜드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뱅뱅」은 최근 여성 라인에 대한 상품 구성비를 확대하고 여성복 감성에 맞춰 고품질 상품을 새롭게 선보이기 위해 여성복 디자인팀장에 「올젠레이디」와 「페리엘리스」출신의 정은희 씨를 영입했다.
「뱅뱅」은 정은희 팀장을 중심으로 여성 라인에 대한 상품 보강과 함께 콘셉트도 새롭게 정립할 계획이다.
「뱅뱅」은 이번 여성복 강화를 기해 직영점이 아닌 대리점에서도 「뱅뱅레이디」를 취급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고, 추후에는 단독 숍 전개도 고려하고 있다.
또 토털 캐주얼 변신에 맞춰 광고 스타일도 바꿨다. 김영조 홍보실 팀장은 “광고 감도를 높이고 기법도 영화 예고편처럼 스토리성을 강화했다”고 말했다.
「뱅뱅」은 이를 위해 지난달 전속모델인 권상우, 하지원과 함께 파주 영어마을에서 TV광고 촬영을 가졌다.
뱅뱅어패럴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해 여름부터 숍인숍으로 직영점 50여 군데에서「뱅뱅레이디」를 전개했는데 기대 이상으로 좋은 반응을 얻었다”며 “여성 라인을 대폭 강화해 진 브랜드에서 토털 캐주얼 브랜드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뱅뱅」은 최근 여성 라인에 대한 상품 구성비를 확대하고 여성복 감성에 맞춰 고품질 상품을 새롭게 선보이기 위해 여성복 디자인팀장에 「올젠레이디」와 「페리엘리스」출신의 정은희 씨를 영입했다.
「뱅뱅」은 정은희 팀장을 중심으로 여성 라인에 대한 상품 보강과 함께 콘셉트도 새롭게 정립할 계획이다.
「뱅뱅」은 이번 여성복 강화를 기해 직영점이 아닌 대리점에서도 「뱅뱅레이디」를 취급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고, 추후에는 단독 숍 전개도 고려하고 있다.
또 토털 캐주얼 변신에 맞춰 광고 스타일도 바꿨다. 김영조 홍보실 팀장은 “광고 감도를 높이고 기법도 영화 예고편처럼 스토리성을 강화했다”고 말했다.
「뱅뱅」은 이를 위해 지난달 전속모델인 권상우, 하지원과 함께 파주 영어마을에서 TV광고 촬영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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