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트릴’, 골프 라인으로 영 라이프 확장
2022-04-08 황연희 기자 yuni@fi.co.kr
2030 초보 골린이를 위한 힙한 골프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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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와이드브랜즈(대표 권창범)가 프리미엄 캐주얼 브랜드 '빈트릴(BEENTRILL)'의 골프 캡슐 컬렉션까지 확장했다.
지난 2020년 론칭 이후 하이퀄리티 제품으로 MZ 세대의 사랑을 받고 있는 '빈트릴'은 이번 시즌 위하준을 모델로 내세우며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을 꾀하고 있다. 여기에 박차를 가해 골프 캡슐 컬렉션을 추가하면서 상품군을 확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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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트릴 골프 컬렉션'은 2030세대의 골프 초보 골린이부터 구력과 상관없이 골프를 즐기는 명랑 골퍼를 겨냥한다. 인도어, 파3, 그리고 필드는 물론 골프를 즐길 수 있는 모든 공간에서 패셔너블하게 착용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또 일상 속에서도 편안하게 입을 수 있어 스포츠와 일상의 경계를 넘나든다.
특히 스타일과 실용성을 동시에 선사하는 피케 셔츠와 아노락, 바람막이, 티셔츠 등의 의류부터 볼캡, 버킷햇, 장갑, 미니 파우치, 볼 주머니, 니삭스 등의 주요 골프 아이템을 제안한다.
'빈트릴' 골프 컬렉션은 전국 오프라인 매장과 공식 홈페이지(www.beentrill.co.kr), 패션 이커머스 무신사에서 구매 가능하며, 제품 및 프로모션 정보는 공식 인스타그램(@beentrill_kr)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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