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특한 디테일·고급스런 감성
2006-03-29
「엣지」, 지난10일 품평회서 호평
“손맛이 느껴지는 독특한 디테일의 단품 아이템이 다채롭다.”
「엣지」의 품평회에서 만난 한 백화점 바이어의 말이다.
디아이인터내셔널(대표 박경순)이 내년 상반기 런칭하는 여성 영 캐릭터캐주얼 「엣지」의 상품 프리젠테이션을 지난 12, 13일 양일간 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가졌다.
이날 설명회에서 박경순 대표는 “소비 위축 등으로 경기가 불안정하고 영 캐주얼군의 경쟁이 치열하다고 하나 새로운 감성을 제안하는 브랜드가 요구되고 있다.
「엣지」는 손맛이 느껴지는 독특한 디테일과 다양한 스타일로 편집숍 같은 이미지의 브랜드”라고 설명했다. 이날 선보인 「엣지」의 상품은 나비, 꽃, 스트라이프 등을 독특하게 재해석한 단품 중심의 아이템을 새로운 코디 방식으로 제안됐다. 1920년대의 예술적인 감성을 반영한 곡선적인 입체패턴으로 여성스럽게 재해석하고 30년대의 직선적이고 남성적인 요소를 캐주얼하게 풀었다.
또 이 두가지의 상반된 요소와 함께 역동적인 컬러로 스포티한 엘레강스 무드를 선보였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롯데 부산점 김세완 팀장은 “현재 여성복에서는 찾아 볼 수 없는 디테일이나 소재 등 새로운 시도가 돋보인다. 독특한 소재감과 포인트 있는 상품으로 수입 브랜드와 같은 이미지도 주고 있어 기대가 크다”고 평가했다.
한편 「엣지」의 테마는 여성스럽고 장식적인 로맨틱 감성을 제안하는 에이지 오브 이노센스(Age of Innocence), 시크하고 모던한 소시얼 셀리브리티(A social Celebrity), 캐릭터성이 강한 스포티 감성의 서커스 마이너 스타(Circus minor Star)로 요약된다.
「엣지」의 품평회에서 만난 한 백화점 바이어의 말이다.
디아이인터내셔널(대표 박경순)이 내년 상반기 런칭하는 여성 영 캐릭터캐주얼 「엣지」의 상품 프리젠테이션을 지난 12, 13일 양일간 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가졌다.
이날 설명회에서 박경순 대표는 “소비 위축 등으로 경기가 불안정하고 영 캐주얼군의 경쟁이 치열하다고 하나 새로운 감성을 제안하는 브랜드가 요구되고 있다.
「엣지」는 손맛이 느껴지는 독특한 디테일과 다양한 스타일로 편집숍 같은 이미지의 브랜드”라고 설명했다. 이날 선보인 「엣지」의 상품은 나비, 꽃, 스트라이프 등을 독특하게 재해석한 단품 중심의 아이템을 새로운 코디 방식으로 제안됐다. 1920년대의 예술적인 감성을 반영한 곡선적인 입체패턴으로 여성스럽게 재해석하고 30년대의 직선적이고 남성적인 요소를 캐주얼하게 풀었다.
또 이 두가지의 상반된 요소와 함께 역동적인 컬러로 스포티한 엘레강스 무드를 선보였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롯데 부산점 김세완 팀장은 “현재 여성복에서는 찾아 볼 수 없는 디테일이나 소재 등 새로운 시도가 돋보인다. 독특한 소재감과 포인트 있는 상품으로 수입 브랜드와 같은 이미지도 주고 있어 기대가 크다”고 평가했다.
한편 「엣지」의 테마는 여성스럽고 장식적인 로맨틱 감성을 제안하는 에이지 오브 이노센스(Age of Innocence), 시크하고 모던한 소시얼 셀리브리티(A social Celebrity), 캐릭터성이 강한 스포티 감성의 서커스 마이너 스타(Circus minor Star)로 요약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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