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버낫 X 처키’ 콜래보, 생생한 라이브로 풀었다
2020-06-11 서재필 기자 sjp@fi.co.kr
지난 8일 첫 라이브 방송에 시청자 4만명 운집하며 이슈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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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럴즈(대표 윤형석)의 ‘커버낫’이 라이브 커머스 채널 잼라이브와 손잡고 2020 여름 시즌을 맞아 협업한 ‘커버낫 X 처키’ 컬렉션 상품들을 선보였다.
라이브 방송은 지난 8일 밤 10시부터 잼라이브 앱을 통해 1시간 가량 진행됐다. 방송에서는 ‘커버낫’의 이번 시즌 컬렉션 상품을 퀴즈와 함께 재미있게 소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해당 프로그램 진행은 잼송이 허송연 MC와 뛰어난 패션 감각을 갖춘 모델 윤다로가 출연해 시청자들과 실시간 소통으로 커버낫 X 처키 컬렉션에 대한 궁금증을 완전히 해소시켜 큰 호응을 얻었다.
‘커버낫’은 첫 라이브 방송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했다. 이 날 방송을 통해 ‘커버낫 X 처키’ 컬렉션 상품을 구매한 고객에게 ‘커버낫 ’서프 버너와 향, ‘커버낫 ’양말 세트를 사은품으로 증정했다. 특히 이번 방송에서는 4만명의 시청자가 참여하는 등 이슈가 되기도. 또한 방송 컬렉션 상품 중 일부 상품이 빠른 시간에 품절되며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커버낫’ 관계자는 “제품을 고객에게 단순히 판매하는 일 방향 소통이 아닌 고객들과의 실시간 소통을 통헤 고객들의 궁금증을 해소시키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이번 콘텐츠를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고객들과 커뮤니케이션할 수 있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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