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도」 가을·겨울 신상품 컬렉션
2006-01-12
‘로우로우’ 플래그십스토어 홍대점
스와치그룹 코리아의 스위스 시계 「라도(RADO)」가 지난 1일 트라이베카에서 가을·겨울 신상품 컬렉션을 보여주는 전시회를 개최했다.
‘영원한 아름다움이 간직되는 시계’를 철학으로 하는 「라도」는 이번 행사에서 세련된 디자인과 특수 소재의 젊은 분위기의 시계를 선보여 좋은 반응을 얻었다.
특히 화이트 컬러와 하이테크 세라믹을 세계 최초로 시계에 접목시킨 ‘신트라(Saintra)’라인이 ‘뉴 라도 신트라 쥬빌레 화이트’로 새롭게 선보였다. 하이테크 세라믹 소재를 사용해 스크래치를 방지한 이 제품은 영원한 아름다움을 간직한다는 의미까지 담고있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웨딩 라인으로 제안된 ‘커플 쥬빌레’ 등은 섬세하면서 미끄러운 곡선의 하이테크 세라믹 케이스와 브레이슬릿의 조화를 보여주었다.
이와 함께 스위스의 아티스트 칼 게스트너에 의해 컬러·디자인이 조합된 ‘카르페 디엠’은 ‘현재를 즐기자’라는 의미의 퍼니하고 해피한 시계 디자인으로 관계자들의 시선을 모았다.
‘영원한 아름다움이 간직되는 시계’를 철학으로 하는 「라도」는 이번 행사에서 세련된 디자인과 특수 소재의 젊은 분위기의 시계를 선보여 좋은 반응을 얻었다.
특히 화이트 컬러와 하이테크 세라믹을 세계 최초로 시계에 접목시킨 ‘신트라(Saintra)’라인이 ‘뉴 라도 신트라 쥬빌레 화이트’로 새롭게 선보였다. 하이테크 세라믹 소재를 사용해 스크래치를 방지한 이 제품은 영원한 아름다움을 간직한다는 의미까지 담고있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웨딩 라인으로 제안된 ‘커플 쥬빌레’ 등은 섬세하면서 미끄러운 곡선의 하이테크 세라믹 케이스와 브레이슬릿의 조화를 보여주었다.
이와 함께 스위스의 아티스트 칼 게스트너에 의해 컬러·디자인이 조합된 ‘카르페 디엠’은 ‘현재를 즐기자’라는 의미의 퍼니하고 해피한 시계 디자인으로 관계자들의 시선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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