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코’, 멀티 페르소나로 팔색조 매력 발산
2020-03-05 황연희 기자 yuni@fi.co.kr
때론 세련되게, 때로는 편안하지만 고급스럽게~
데코앤이(대표 이영창)의 여성복 '데코(DECO)'의 멀티 페르소나(MULTI PERSONA)를 주제로 한 봄시즌 화보를 공개했다.
'데코'는 이번 봄·여름 시즌 단순하지만 세련되고 싶은 'Basichic', 편안하지만 고급스럽고 싶은 'Comfortablegance', 유행을 타지 않지만 스타일리시하고 싶은 'Timelesstylish'의 세가지 무드로 기분에 따라 변하는 상반되는 이중적 의미를 담아 '멀티 페르소나(MULTI PERSONA)' 테마의 화보를 촬영했다.
오렌지 색감의 트렌치 코트와 파우더리한 터치의 라벤더 수트, 레드 플리츠 주름 원피스, 스트라이프 패턴을 적용한 메쉬 소재의 원피스, 체크 프린트 원피스, 점프수트 등 여성스러운 색감에 트렌디한 디테일을 더해 우아하고 감각적인 스타일을 선보였다.
'데코'의 20SS 시즌 화보는 데코 공식 홈페이지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세히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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