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예능으로 뜬 ‘2XU’ 트레이닝복 핫해
2020-01-30 김우현 기자 whk@fi.co.kr
베이직한 핏으로 스포츠부터 일상까지 두루 만족
글로벌 컴프레션 스포츠웨어 브랜드 '2XU(투엑스유)'에서 코어 트레이닝 세트를 선보였다.
스포츠 예능 '핸섬 타이거즈'와 '뭉쳐야 찬다'의 출연진 공식 유니폼으로도 잘 알려진 '2XU' 코어 트레이닝복은 브랜드 로고와 시그니처 'X' 엠블렘을 활용한 디자인으로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멋을 준다는 평이다. 사계절 착용이 가능한 두께로 실용적일뿐만 아니라 광택이 과하지 않고 부드러운 촉감의 폴리에스터 소재로 관리가 쉬워 일상 에서도 편하게 입을 수 있는 제품이다.
상의는 로우넥 디자인으로 움직임이 자유롭고, 이너로 착용 시에도 부담감이 없다. 또 슬림한 스트레이트핏의 팬츠는 상의와 따로 또 같이 믹스매치할 수 있어 스타일링의 폭을 넓혔다. 누구에게나 어울리는 화이트, 블랙, 다크그레이 등 3가지 컬러에, 85부터 110까지 남녀공용 사이즈로 구성된다.
박지훈 본부장은 "2XU의 코어 트레이닝 세트는 스포츠 예능 출연진들이 착용해 판매량 증가로 이어지고 있는 히트 아이템"이라며 "베이직한 핏의 편안한 트레이닝 착장을 선호하면서 러닝, 농구, 축구 등 다양한 스포츠 활동을 즐기는 고객들에게 안성맞춤"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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