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상트', 길어진 여름 '썸머런' 입고 달린다
2019-07-24 유평화 기자 yph@fi.co.kr
지속가능 퍼포먼스 위한 고기능성 티셔츠, 레깅스, 러닝화 등 출시
데상트코리아(대표 김훈도)의 정통 프리미엄 스포츠 브랜드 '데상트'가 길어진 여름시즌에 시원하게 입을 수 있는 '썸머런' 라인업을 새롭게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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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라인업은 썸머런 웨어부터 통풍성을 강화한 스카이브리드 러닝화까지 다양한 제품들로 구성됐다. 티셔츠, 커버업 나시, 레깅스 등 러닝은 물론 다양한 퍼포먼스에 필요한 아이템들로 구성된 이번 제품은 여름 시즌 활동성을 높여주는 세 가지 혁신적 기능이 적용돼 눈길을 끈다.
특히 과열된 체온이 옷 안에 머무르지 않도록 통기성과 열 배출 기능을 강화했으며, 만지는 순간 즉시 시원함을 느낄 수 있도록 쿨터치 냉감 소재를 사용해 차별화를 꾀했다. 또한 이 세가지 기능들이 순환 작용을 일으켜 활동 시 발생할 수 있는 불편함을 제거하고 원활한 움직임을 돕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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