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조에스핀’ 뮤즈 박신혜와 올 F/W 화보촬영
2019-06-04 유평화 기자 yph@fi.co.kr
18~19세기 유럽 레트로풍 스타일 어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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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현(대표 신현균, 신윤건)의 여성 캐릭터 브랜드 '모조에스핀'이 올 S/S에 이어 F/W 시즌에도 전속 모델인 배우 박신혜와 함께 촬영을 진행했다.
이번 시즌 테마는 '더 살롱(The salon)'이라는 컨셉으로 18~19세기 유럽의 살롱문화에서 영감을 받아 유럽 레트로 느낌의 고풍스러운 공간에서 여성들의 세련된 문화를 나타냈다. 화보 속 박신혜는 바이올렛 톤의 드레스와 네이비 색상의 프린팅 원피스 등 '모조에스핀'의 다양한 제품을 착용, 그녀만의 럭셔리한 감성과 페미닌한 무드가 유럽풍의 배경과 함께 잘 어우러져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뽐냈다.
박신혜와 함께한 올 F/W 컬렉션은 전국 '모조에스핀'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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