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럴’, 배럴걸즈 프로젝트 진행
2019-05-20 유평화 기자 yph@fi.co.kr
첫 번째 모델로 변정하 발탁
스포츠 브랜드 '배럴(대표 서종환)'이 모델 변정하를 '배럴걸즈 프로젝트' 2019 시즌 모델로 발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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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정하는 최근 떠오르고 있는 트렌디한 스타일의 아이콘이자 모델로, 이번 '배럴걸즈 프로젝트'의 첫 번째 모델로 발탁, '배럴'의 감성적이면서 스포티한 무드의 래쉬가드와 비키니 라인 등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표현했다.
'배럴'은 '배럴걸즈 프로젝트'를 통해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닌 모델을 시즌 동안 공개해 다양한 소비자의 니즈를 채워나갈 예정이다.
'배럴' 관계자는 "올해에는 스타일에 민감한 영타겟을 겨냥해 배럴걸을 발탁, 더 트렌디하고 영해진 '배럴'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첫 번째 '배럴걸즈 프로젝트' 모델로 발탁된 변정하가 착용한 제품은 '배럴'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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