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겨울은 추워야…
2006-03-21 권자영 기자
● 롯데 영플라자 4·5층 캐주얼
롯데 영플라자 4·5층 캐주얼 매장은 겨울상품 세일기간 중 갑자기 추워진 날씨 덕에 판매 호조를 보였다. 「티비제이」는 지난해 12월 1억7천600만원어치를 팔아 매출 1위를 차지했다. 「티비제이」는 9만9천원짜리 여성용 점퍼와 11만9천원짜리 남성용 점퍼를 모두 5만9천원의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고 있다. 「코데즈컴바인」은 롯데 영플라자의 젊고 개성 있는 고객층에게 좋은 반응을 보이면서 매출 상승세를 타고 있다. 지난해 12월 한 달 1억5천400만원의 매출을 올렸다. 또 롯데 영플라자점의 「에프알제이」 「니」 매장 등에서 다른 백화점에 비해 남성 고객의 비중이 높아지고 있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티비제이
재킷：다크그레이/ 폴리에스테르 100%/ 5만9천원
팬츠：블루/ 면 100%/ 5만9천원
니트：브라운/ 울 50%, 나일론 50%/ 2만5천원
포인트▶브라운 컬러의 니트는 꼬임무늬를 주어 단조로움을 피했다.
재킷：카키/ 면 100%/ 5만9천원
팬츠：다크블루/ 면 100%/ 5만9천원
니트：그레이/ 울 50%, 나일론 50%/ 2만원
포인트▶터프함을 강조한 남성용 점퍼는 자연스러운 워싱 처리로 청바지와 연출하면 멋스럽다.
니
코트：베이지/ 모 90%, 나일론 10%/ 18만3천200원
스커트：베이지/ 면 97%, 폴리우레탄 3%/ 5만3천원
셔츠：베이지/ 면 100%/ 4만3천원
니트：아이보리/ 모 100%/ 5만3천원
포인트▶라쿤이 달린 코트는 체크 패턴으로 단조로움을 피했다. 무릎 길이의 스커트는 폴리우레탄 소재를 사용해 활동성을 강조했다.
점퍼：카키/ 면 100%/ 19만9천200원
팬츠：블루/ 면 100%/ 5만9천원
니트：브라운/ 모 100%/ 4만7천200원
포인트▶카키 컬러의 점퍼는 천연 소재의 라쿤으로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한다.
코데즈컴바인
재킷：브라운/ 토끼털 100%/ 34만8천600원
스커트：블랙/ 면 55%, 폴리에스테르 45%/ 6만1천600원
티셔츠：핑크/ 면 100%/ 3만7천100원
탑：초콜릿/ 면 100%/ 2만8천원
포인트▶토끼털 소재의 재킷은 밑단과 여밈을 점퍼 스타일로 처리해서 캐주얼한 느낌을 주며, 젊은 층에게 좋은 반응을 보인다.
재킷：베이지/ 면 100%/ 15만8천원
팬츠：초콜릿/ 면 75%, 나일론2 5%/ 7만5천600원
니트：그린/ 아크릴 42%, 앙고라 36%, 나일론 16%, 모 6%/ 5만9천500원
포인트▶그린 컬러의 제품은 이번 겨울 「코데즈컴바인」의 인기 아이템이다. 같은 컬러의 봄 신상품도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잭앤질
점퍼：와인/ 면 80%, 폴리에스테르 20%/
14만3천200원
티셔츠：화이트/ 면 65%, 폴리에스테르 35%/
3만5천원
팬츠：인디고블루/ 면 98%, 폴리우레탄 2%/ 9만9천원
포인트▶나팔 스타일의 청바지는 가운데 절개선을 주어 다리가 날씬하고 길어 보이는 효과가 있다.
점퍼：카키/ 면 65%, 나일론35%/ 19만1천200원
니트：그레이/ 모 100%/ 5만5천200원
팬츠：카키/ 면 100%/ 5만5천200원
포인트▶힙선까지 내려오는 다운 점퍼는 보온성이 우수하며, 코듀로이 팬츠와 매치해서 캐주얼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애스크
점퍼：화이트/ 토끼털 100%/ 45만8천원
점퍼：화이트/ 면 41%, 폴리에스테르 59%/ 7만3천원
팬츠：그린/ 면 41%, 폴리에스테르 59%/ 5만8천원
포인트▶트레이닝 점퍼와 토끼털 점퍼의 믹스매치는 캐주얼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느낌을 준다.
점퍼：화이트/ 폴리에스테르 100%/ 22만8천원
점퍼：레드/ 모80%, 나일론 20%/ 6만9천원
팬츠：그레이/ 면 41%, 폴리에스테르 59%/ 6만3천원
포인트▶라쿤털과 이중 시보리로 디테일을 강조한 다운 점퍼는 모 소재의 점퍼와 이중으로 연출해서 볼륨감과 보온성을 강조했다.
스멕스
점퍼：화이트/ 폴리에스테르 100%/12만8천원
니트：블랙/ 아크릴 58%, 모 25%, 폴리에스테르 17%/ 3만9천원
팬츠：인디고/ 면 100%/ 7만9천원
포인트▶화이트 컬러의 점퍼는 천연 소재의 라쿤 트리밍으로 포인트를 주었다.
점퍼：블랙/ 면 100%/ 6만9천원
스웨터：화이트/ 면 100%/ 4만9천원
팬츠：인디고/ 면 100%/ 8만3천원
포인트▶빈티지 스타일의 다운 점퍼는 앞 플라켓 라인의 변형으로 디자인의 차별성을 주었다.
에프알제이
점퍼：다크그레이/ 면 100%/ 8만3천300원
팬츠：브라운/ 면 50%, 나일론 50%/ 4만4천800원
니트：브라운/ 모 80%, 나일론 20%/ 4만4천800원
포인트▶슬림한 라인의 여성용 팬츠는 아웃 포켓으로 포인트를 주었다.
카디건：브라운/ 아크릴 50%, 모 50%/ 5만8천800원
팬츠：브라운/ 면 100%/ 3만2천900원
니트：아이보리/ 모 100%/ 4만1천300원
포인트▶캐주얼한 느낌을 주는 니트 카디건은 가로 줄무늬로 포인트를 준 아이보리 컬러의 니트와 연출해 멋스럽다.
흄
재킷：핑크/ 모 80%, 나일론 20%/ 11만1천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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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영플라자 4·5층 캐주얼 매장은 겨울상품 세일기간 중 갑자기 추워진 날씨 덕에 판매 호조를 보였다. 「티비제이」는 지난해 12월 1억7천600만원어치를 팔아 매출 1위를 차지했다. 「티비제이」는 9만9천원짜리 여성용 점퍼와 11만9천원짜리 남성용 점퍼를 모두 5만9천원의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고 있다. 「코데즈컴바인」은 롯데 영플라자의 젊고 개성 있는 고객층에게 좋은 반응을 보이면서 매출 상승세를 타고 있다. 지난해 12월 한 달 1억5천400만원의 매출을 올렸다. 또 롯데 영플라자점의 「에프알제이」 「니」 매장 등에서 다른 백화점에 비해 남성 고객의 비중이 높아지고 있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티비제이
재킷：다크그레이/ 폴리에스테르 100%/ 5만9천원
팬츠：블루/ 면 100%/ 5만9천원
니트：브라운/ 울 50%, 나일론 50%/ 2만5천원
포인트▶브라운 컬러의 니트는 꼬임무늬를 주어 단조로움을 피했다.
재킷：카키/ 면 100%/ 5만9천원
팬츠：다크블루/ 면 100%/ 5만9천원
니트：그레이/ 울 50%, 나일론 50%/ 2만원
포인트▶터프함을 강조한 남성용 점퍼는 자연스러운 워싱 처리로 청바지와 연출하면 멋스럽다.
니
코트：베이지/ 모 90%, 나일론 10%/ 18만3천200원
스커트：베이지/ 면 97%, 폴리우레탄 3%/ 5만3천원
셔츠：베이지/ 면 100%/ 4만3천원
니트：아이보리/ 모 100%/ 5만3천원
포인트▶라쿤이 달린 코트는 체크 패턴으로 단조로움을 피했다. 무릎 길이의 스커트는 폴리우레탄 소재를 사용해 활동성을 강조했다.
점퍼：카키/ 면 100%/ 19만9천200원
팬츠：블루/ 면 100%/ 5만9천원
니트：브라운/ 모 100%/ 4만7천200원
포인트▶카키 컬러의 점퍼는 천연 소재의 라쿤으로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한다.
코데즈컴바인
재킷：브라운/ 토끼털 100%/ 34만8천600원
스커트：블랙/ 면 55%, 폴리에스테르 45%/ 6만1천600원
티셔츠：핑크/ 면 100%/ 3만7천100원
탑：초콜릿/ 면 100%/ 2만8천원
포인트▶토끼털 소재의 재킷은 밑단과 여밈을 점퍼 스타일로 처리해서 캐주얼한 느낌을 주며, 젊은 층에게 좋은 반응을 보인다.
재킷：베이지/ 면 100%/ 15만8천원
팬츠：초콜릿/ 면 75%, 나일론2 5%/ 7만5천600원
니트：그린/ 아크릴 42%, 앙고라 36%, 나일론 16%, 모 6%/ 5만9천500원
포인트▶그린 컬러의 제품은 이번 겨울 「코데즈컴바인」의 인기 아이템이다. 같은 컬러의 봄 신상품도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잭앤질
점퍼：와인/ 면 80%, 폴리에스테르 20%/
14만3천200원
티셔츠：화이트/ 면 65%, 폴리에스테르 35%/
3만5천원
팬츠：인디고블루/ 면 98%, 폴리우레탄 2%/ 9만9천원
포인트▶나팔 스타일의 청바지는 가운데 절개선을 주어 다리가 날씬하고 길어 보이는 효과가 있다.
점퍼：카키/ 면 65%, 나일론35%/ 19만1천200원
니트：그레이/ 모 100%/ 5만5천200원
팬츠：카키/ 면 100%/ 5만5천200원
포인트▶힙선까지 내려오는 다운 점퍼는 보온성이 우수하며, 코듀로이 팬츠와 매치해서 캐주얼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애스크
점퍼：화이트/ 토끼털 100%/ 45만8천원
점퍼：화이트/ 면 41%, 폴리에스테르 59%/ 7만3천원
팬츠：그린/ 면 41%, 폴리에스테르 59%/ 5만8천원
포인트▶트레이닝 점퍼와 토끼털 점퍼의 믹스매치는 캐주얼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느낌을 준다.
점퍼：화이트/ 폴리에스테르 100%/ 22만8천원
점퍼：레드/ 모80%, 나일론 20%/ 6만9천원
팬츠：그레이/ 면 41%, 폴리에스테르 59%/ 6만3천원
포인트▶라쿤털과 이중 시보리로 디테일을 강조한 다운 점퍼는 모 소재의 점퍼와 이중으로 연출해서 볼륨감과 보온성을 강조했다.
스멕스
점퍼：화이트/ 폴리에스테르 100%/12만8천원
니트：블랙/ 아크릴 58%, 모 25%, 폴리에스테르 17%/ 3만9천원
팬츠：인디고/ 면 100%/ 7만9천원
포인트▶화이트 컬러의 점퍼는 천연 소재의 라쿤 트리밍으로 포인트를 주었다.
점퍼：블랙/ 면 100%/ 6만9천원
스웨터：화이트/ 면 100%/ 4만9천원
팬츠：인디고/ 면 100%/ 8만3천원
포인트▶빈티지 스타일의 다운 점퍼는 앞 플라켓 라인의 변형으로 디자인의 차별성을 주었다.
에프알제이
점퍼：다크그레이/ 면 100%/ 8만3천300원
팬츠：브라운/ 면 50%, 나일론 50%/ 4만4천800원
니트：브라운/ 모 80%, 나일론 20%/ 4만4천800원
포인트▶슬림한 라인의 여성용 팬츠는 아웃 포켓으로 포인트를 주었다.
카디건：브라운/ 아크릴 50%, 모 50%/ 5만8천800원
팬츠：브라운/ 면 100%/ 3만2천900원
니트：아이보리/ 모 100%/ 4만1천300원
포인트▶캐주얼한 느낌을 주는 니트 카디건은 가로 줄무늬로 포인트를 준 아이보리 컬러의 니트와 연출해 멋스럽다.
흄
재킷：핑크/ 모 80%, 나일론 20%/ 11만1천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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