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 풍경에 녹아든 ‘웨스트우드’
2019-04-08 김희정 기자 hjk@fi.co.kr
모델 장혁과 함께 19SS 화보 촬영
젯아이씨(대표 김홍)에서 전개하는 정통 아웃도어 브랜드 ‘웨스트우드’가 19SS 광고 비주얼을 공개했다.
이번 시즌 광고는 모델 장혁과 함께 일본 오키나와의 따뜻한 자연 속에서 ‘웨스트우드’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강조하는 올 봄/여름 제품을 화보에 담았다.
 |
특히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더 트래블러’와 함께 진행, 다양한 아웃도어 환경에서도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자연스러운 멋을 중점적으로 표현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가볍게 산책할 때 입기 좋은 트레킹 컬렉션부터, 낚시, 캠핑, 일상과 여행에서 입을 수 있는 컬렉션까지 다양한 아웃도어 스타일링을 보여준다.
특히 장혁이 착용한 까뮤 타공 자켓은 ‘웨스트우드’의 고기능성과 실용성을 동시에 만족하는 아이템이다. 사용하지 않을 때 접어 보관할 수 있는 패커블 기능까지 있어 간편한 휴대가 가능하며, 몸판에 전체적으로 까뮤 타공 소재를 사용해 디자인 포인트는 물론 통기성까지 탁월한 것이 특징이다. 또 봄부터 초여름까지 입을 수 있는 바람막이 스타일의 자켓은 가벼운 착용감과 뛰어난 활동성으로 일상과 야외 활동시 모두 웨어러블하게 착용할 수 있다.
이번 19SS 광고 비주얼 및 신상품은 전국 매장 및 공식 SNS, 웹사이트 등에서 만날 수 있으며, TV 광고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