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준이 신으면 어글리 슈즈도 러블리
2019-02-27 김희정 기자 hjk@fi.co.kr
‘질스튜어트스포츠‘ 2019 S/S 캠페인 화보 공개
생활문화기업 LF의 라이프스타일 스포츠웨어 브랜드 ‘질스튜어트스포츠’가 전속모델 박서준과 함께 촬영한 2019 봄/여름 시즌 캠페인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미, 마이셀프 앤드 스포츠(Me, myself and sport)’라는 콘셉트 아래 브랜드가 표방하는 ‘즐거운 스포츠 라이프’를 강조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화보를 통해 ‘질스튜어트스포츠’의 스테디셀러 아이템인 ‘트리코트 트레이닝 웨어’를 비롯 아노락, 맨투맨, 어글리 슈즈 등 다양한 아이템들을 선보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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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지난해 좋은 반응을 얻었던 기본형 트레이닝 세트와 트리코트 아이템은 일상생활은 물론 런닝 등 다양한 스포츠를 즐기기에 최적화된 아이템으로, 이번 시즌 재출시돼 한 달만에 초도물량이 완판될 정도로 인기가 좋다. 특히 최근 트렌드 아이템으로 부상한 어글리 슈즈 디자인의 ‘블레이즈’ 슈즈 역시 출시 초반부터 판매율이 수직 상승하며 대박 조짐을 보이고 있다는 후문.
박서준과 함께 촬영한 2019 S/S 시즌 캠페인 화보 속 제품들은 전국 ‘질스튜어트스포츠’ 매장 및 LF몰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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