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 배우 김소현의 일상을 담아내다
2019-02-18 김희정 기자 hjk@fi.co.kr
내추럴 로맨틱 19SS 캠페인 공개
동광인터내셔날(회장 이재수)가 전개하는 영 캐주얼 브랜드 ‘숲(SOUP)’이 배우 김소현과 함께한19SS 광고 캠페인을 공개했다.
‘숲’의 19SS 캠페인은 ‘Call me by your name’을 테마로 다양한 소품이 가득한 내추럴한 공간속에서 로맨틱한 소녀의 일상을 담아내며 다양한 착장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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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광고컷에서는 ‘숲’의 로맨틱한 감성과 배우 김소현만의 사랑스러운 무드에 시크한 표정 연기가 어우러져 더욱 세련된 여성스러움을 표현했다. 베이직한 트렌치코트와 프릴이 덧대어진 옐로 플로럴 패턴 원피스의 코디네이션, 핑크 정장 셋업을 비롯해 기존보다 한층 업그레이드 된 컬러감을 내세워 다양한 아이템을 선보였다. 그 외에도 ‘숲’은 로맨틱한 데이트웨어 뿐 아니라 체크셋업, 야상점퍼, 린넨자켓 등 오피스룩, 캐주얼룩까지 다양한 데일리 스타일을 제안할 예정이다.
5년차 ‘숲’의 모델 김소현과 완벽한 호흡을 선보인 19SS 캠페인은 ‘숲’ 매장 및 공식 홈페이지와 SNS에서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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