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학기 훈남 되고 싶다면 ‘프로젝트M’으로!
2019-02-14 서재필 기자 sjp@fi.co.kr
‘새내기 프로젝트’ 오는 27일까지 오프라인 매장에서
에이션패션(대표 염태순)이 전개하는 캐주얼 브랜드 '프로젝트M'이 졸업 및 신학기 시즌 맞이 프로모션 '새내기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프로젝트M'의 봄 아우터 카츠온 코트부터 맥코트, 스웨이드 트러커 등을 3만원 할인된 가격 9만 9900원에 만나볼 수 있다. 할인 행사 기간은 오는 27일까지이며 오프라인 매장에 한해서 판매한다.
카츠온 코트는 컬러감 및 체크 패턴과 더불어 라펠에 러버 코팅을 장식해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강조했다. 단정한 스타일부터 비즈니스 캐주얼룩에도 매치하기 좋아 데일리 아이템으로 활용가치가 높다.
맥코트는 미니멀한 디자인과 심플함으로 다가오는 간절기 시즌 가볍게 걸치기 좋은 아우터다. 영상과 영하를 넘나드는 요즘 같은 날씨에는 겨울 아우터 안에 레이어드해 입을 수도 있다.
스웨이드 트러커는 따뜻한 질감과 두께감이 특징이며, 셔츠와 맨투맨 같은 이너와 매치하기 좋다. 색상은 아이보리, 카키, 블루 등 3가지로 구성되어 있다.
'프로젝트M' 관계자는 "이번 새내기 프로젝트 할인 프로모션으로 구성된 봄 아우터 제품은 합리적인 가격대와 단정하면서도 캐주얼한 디자인으로 새내기 대학생에게 추천할 만한 아이템"이라며 "다양한 아이템과 매치해 스타일리시한 패션을 연출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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