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테밀라노’ 인조무스탕 편하고 예뻐요
2019-01-16 김희정 기자 hjk@fi.co.kr
66~88까지 다양한 사이즈와 손쉬운 세탁법으로 인기
몬테밀라노(대표 오서희)가 브랜드 특유의 독특한 컬러감과 화려한 패턴이 돋보이는 인조무스탕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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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테밀라노’는 ‘디자이너가 만든 엄마들의 SPA 브랜드’라는 모토 아래 4050 여성들을 타깃으로 감각적인 디자인과 실용적인 의류를 제안해 호평받고 있다.
이번에 선보인 인조무스탕은 화려한 패턴을 입혀 적당한 길이감의 재킷으로 기모안감으로 따뜻하며 착용감도 우수해 추운 겨울에 멋스러운 연출이 가능하다.
66~88까지 다양한 사이즈와 손쉬운 세탁방법으로 현재 3차 리오더 진행 중이며, 가격은 50% 할인된 가격인 15만 9,000원에 만나볼 수 있다.
오서희 대표는 “여태껏 볼 수 없던 감각적인 디자인과 보온성으로 소비자들 사이에서 반응이 좋다”며 “엄마들을 위한 패스트 패션을 지향하는 만큼 앞으로도 합리적인 가격대로 다양한 상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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