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스앤스펜서, 봄 컬렉션
2006-03-18
‘로우로우’ 플래그십스토어 홍대점
성주그룹(대표 김성주)의 「막스앤스펜서」가 올 봄 트렌드를 선보였다.
「막스앤스펜서」는 지난 3월 11일 압구정 가오닉스 직영점에서 ‘2006 봄 컬렉션’을 열고 봄 신상품을 선보였다.
전체적으로 갈색, 검정 등의 기본 색상에 분홍, 녹색이 조화를 이룬 아이템이 봄 기운을 느낄 수 있었다.
컬렉션에서는 플리츠 셔츠와 실키 카프탄이 시선을 끌었다. 웨이브 패턴, 하이 웨스트 패턴 등 7가지 스타일을 선보인 플리츠 셔츠는 주름을 좁게 잡아 실제보다 가는 실루엣을 만들어 줬다.
소매가 긴 터키식 옷인 실키 카프탄은 목선을 강조해 섹시하면서도 이국적인 분위기였으며 지난해보다 세련된 느낌을 주었다. 목선과 소매의 자수와 비즈 장식도 멋을 더했다.
브랜드의 스테디셀러 아이템인 웨스턴 컴포트 진과 풋웨어 라인도 페미닌한 플랫 드라이빙 슈즈, 레이디 라이크 룩의 펌프스를 새롭게 선보이며 시선을 끌었다.
한편 이 날 행사는 윤영미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글로벌 기업 성주에 맞는 외국인 마케팅, VIP 마케팅, 감성 마케팅을 시도했으며 현영, 이요원, 모델 이혜상 씨 등이 참석했다.
「막스앤스펜서」는 지난 3월 11일 압구정 가오닉스 직영점에서 ‘2006 봄 컬렉션’을 열고 봄 신상품을 선보였다.
전체적으로 갈색, 검정 등의 기본 색상에 분홍, 녹색이 조화를 이룬 아이템이 봄 기운을 느낄 수 있었다.
컬렉션에서는 플리츠 셔츠와 실키 카프탄이 시선을 끌었다. 웨이브 패턴, 하이 웨스트 패턴 등 7가지 스타일을 선보인 플리츠 셔츠는 주름을 좁게 잡아 실제보다 가는 실루엣을 만들어 줬다.
소매가 긴 터키식 옷인 실키 카프탄은 목선을 강조해 섹시하면서도 이국적인 분위기였으며 지난해보다 세련된 느낌을 주었다. 목선과 소매의 자수와 비즈 장식도 멋을 더했다.
브랜드의 스테디셀러 아이템인 웨스턴 컴포트 진과 풋웨어 라인도 페미닌한 플랫 드라이빙 슈즈, 레이디 라이크 룩의 펌프스를 새롭게 선보이며 시선을 끌었다.
한편 이 날 행사는 윤영미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글로벌 기업 성주에 맞는 외국인 마케팅, VIP 마케팅, 감성 마케팅을 시도했으며 현영, 이요원, 모델 이혜상 씨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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