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같은 웨딩을 위한 드레스는 ‘듀엘’이죠
2018-08-27 김희정 기자 hjk@fi.co.kr
듀엘, 시그니처 라인 출시…포토그래퍼 최랄라 작가와 콜라보
서로 상반된 것들의 신선한 조화, 듀엘리즘을 추구하는 ‘듀엘’에서 자신만의 개성을 살린 셀프 웨딩족들에게 안성맞춤인 ‘듀엘 시그니처’ 라인을 선보인다.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스몰 웨딩 & 셀프 웨딩에 걸맞도록 ‘영(young) & 브라이트(bright)’라는 콘셉트로 출시된 듀엘 시그니처 라인은 드라마틱한 무드감으로 특별한 날은 물론 일상생활에도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는 활용도 높은 아이템들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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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 예복부터 돌잔치, 각종 행사에서 입어도 손색이 없는 디자인은 물론 일상생활에서 여성스럽게 스타일링 가능한 합리적인 아이템들을 제안한다. 드레스를 비롯 이와 코디 구성 가능한 트렌치 코트를 비롯 다양한 헤어 액세서리류도 함께 선보인다.
대현은 이번 듀엘 시그니처 라인 출시와 함께 실험적이고 독특한 작품세계로 유명한 감성 포토그래퍼 최랄라 작가와 콜라보레이션한 광고 비주얼도 공개했다.
촬영 콘셉트부터 후반 작업까지 최랄라 작가가 참여 진행한 이번 광고 캠페인은 매혹적인 색채와 마치 시간이 멈춘 듯 한폭의 그림 같은 연출을 통해 아날로그 방식으로 ‘듀엘’만의 웨딩 판타지를 비주얼화했다.
‘듀엘’과 최랄라 작가가 함께 한 광고 캠페인은 공식 홈페이지 및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론칭 기념 엽서카드 6종세트도 매장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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